여름캠프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조용히 여유를 가지고 여름을 즐길 시간을 갖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