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벌 키우기가 시작되고 벌써 시작한 벌통들은 화분떡 소비가 제법 되고 있습니다.
작년보단 월동 성적도 훌륭하고 봄벌 키우기도 무난 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좋은 것은 화분떡을 이기는데 손으로 하던것을 이젠 자동화된 기계의 힘을 빌려 손쉽게
저렴하게 하므로 꿀벌 관리와 요즘은 벌통 손질과 만들기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비닐로 덮어 보온과 습도를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화분떡을 제법 먹어 치웠어요.
꿀벌 솜털이 싱그롭네요. ^^
떡먹기 경쟁중
바글 바글 내새끼들 이번 강추위도 잘 이겨 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