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여다 봐도 참 예쁩니다.
어떻게 요렇게 생길수 있을까요.
보미와 '라'의 뒷모습.
아래는 하얀 장화신은 '시' 입니다.
아무리 들여다 봐도 참 예쁩니다.
어떻게 요렇게 생길수 있을까요.
보미와 '라'의 뒷모습.
아래는 하얀 장화신은 '시' 입니다.
ㅎㅎ 눈이 파란색이네요
이쁘고 신비스런 느낌입니다.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요즘 녀석들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본 것도 또 보고...
느~므~~~ 사랑스럽네요!
저번 사진 중 우다다다 달리던 고양이 똥꼬가 찍힌 것이 있던데 ..
전 그 사진보고(정확히는 똥꼬) 이상하게 안심이 되었어요.
저두 강아지 한마리 키운지 이제 5개월 되어가는데 울 강아지 첫 아빠 분 말씀이 발 크고 똥꼬 크면 건강하다~~였어요.고 고양이 똥꼬가 얼마나 크고 실해보이는지 건강하겠구나 싶어 안심이...^^
뽀미 아가들도 아픈 곳 없이 사랑스럽게 세상이 살아 볼만하다는 것으로 알고 살았으면..
제가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미는 이름도 이쁘고 새끼들도 너무 예뻐요.
요즘은 야용이들이 대세네요...
정말 예쁘네요!!! :)
눈동자가 바다같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