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날 기말시험이 끝나고
남편이 아침6시에 학교로 왔습니다.
고생했다며 여행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자며
선암사로 소쇄원으로 메타세콰이어길로 여행하고 왔습니다.
방학동안 사과나무도 돌보고
못다한 공부도 하고
예쁜이랑도 많이 놀아주고 ㅎㅎㅎ
할 일이 너무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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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다녀왔습니다.
금순이 |
조회수 : 1,778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9-06-18 2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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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석마미
'09.6.19 12:46 AM소쇄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에요...
우리 신랑이랑 만난지 1년되는날...저기 툇마루에 앉아 사진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이 다되어가네요...ㅡㅡ;;
놀토되면 아이들이랑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벌써 마음은 소쇄원에....2. 소꿉칭구.무주심
'09.6.19 7:06 AM올만에 뵙네요^^
바쁜중에도 한학기를보냈으니 홀가분 하시겠어요..
고운날 되세요3. 금순이
'09.6.19 10:23 AM현석마미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이군요~
15년이 지난간 지금 그곳에 가시면
더 행복 하실꺼예요~
그곳에 가시면 소쇄원 관리 하신는 선생님께
소쇄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오셔요~
소쇄원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실꺼예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소꿉칭구.무주심님 오랜만입니다.
너무 힘든 과정였지만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방학동안에도 계절학기 하러 가야합니다.
가슴벅찬 날 되세요~4. 상구맘
'09.6.19 11:05 AM언니, 한 학기동안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대단하고^^
이제 안동가겠네.
항상 건강하세요~5. 억순이
'09.6.19 11:07 AM돌담을끼고 거닐면 어릴때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소쇄원이 그런곳같다요6. 진도아줌마
'09.6.19 3:48 PM금순이님~^^ 올만에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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