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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기 걸 곳이 없어서...

| 조회수 : 1,20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9-05-26 14:33:16
테이프의 힘을 빌려보았어요.
한번 된통 떨어져서 이번엔 더 꽁꽁꽁.

저희 동네엔 아직까지 조기 건 곳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 분 가시는 길 외롭지 마시라고 저부터 하나, 먼저 걸어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찬마미
    '09.5.27 12:10 PM

    저도 어제부터 걸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맑아 태극무늬가 유난스럽게 화려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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