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Solitude(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조르쥬 무스타키)
나의 고독과 더불어 잠들기 위해
마치 친구처럼 자연스런 습관처럼
나를 길들였다네
그녀는 한 발자욱도 나를 떠나지 아니하고
마치 충실한 그림자처럼
세상 어디에고 나를 따라다닌다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가 내 침대에 나와 함께 누울 때면
그녀는 온 세상에 가득차고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둘만의 긴 밤을 지새운다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로 인하여 나는 눈물도 알았다네
때로는 그녀를 저 버리려 하나
그녀는 결코 떠나려 하지 않는다네
내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해도
그녀는 내가 죽는날까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나의 마지막 친구로 남을 것이라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가 내 침대에 나와 함께 누울 때면
그녀는 온 세상에 가득차고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둘만의 긴 밤을 지새운다네
나의 고독과 함께 있어서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네
그녀로 인하여 나는 눈물도 알았다네
때로는 그녀를 저 버리려 하나
그녀는 결코 떠나려 하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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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보다는,
음악을 먼저 들었을땐,,
이브 몽땅, 알랭 드롱,,,,, 쯤,,,,,,, 상상했었죠 ㅎㅎㅎ
샹송이 불어라는 언어의 특징으로,, 좀 부드러운 느낌이 들지만,,,
특히,, 이사람의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감칠맛 날까,,,,,, 감탄하며,,, 심취했던적이,,,,,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