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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여자 목욕탕...
coolguy |
조회수 : 2,443 |
추천수 : 191
작성일 : 2008-12-20 12:44:20
설마 외설로 보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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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늘푸른청년
'08.12.20 1:10 PM잼있는 영상입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2. 이제부터
'08.12.20 1:13 PM서울에서도 60년대~70년도 초만 해도 목욕탕이 동네에 하나 정도 있었죠.
그리고 1주일에 한번 정도 가는데 완전 행사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없지만 가족탕이라고 여관같은 개념의 탕이 있어서
아버지도 함께 가서 목욕한 기억도 있어요^^
쿨가이님 덕분에 다시 옛 추억에 빠져보았네요.
감사합니다.3. 산책(준성 맘)
'08.12.20 1:59 PM윗글님처럼 70년에 시절이 생각나네요 네식구 가족탕가서 아버지가 들밀어주시던 생각이 아련하네요
예전에 그랬는데...4. nayona
'08.12.20 8:57 PM목욕탕과 인연을 끊은지가 어언....ㅋㅋ
때의 피부화로 살고 있는 지금 ....가볼까도 싶고.....
목욕이 혈액순환에 좋다던데 말이죠.5. 한번쯤
'08.12.20 9:16 PM두 아들을 데리구 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ㅎㅎ
6. 도레미
'08.12.22 12:46 AM옛날 생각이 절로 ^^ 납니다
전 아버지따라 목욕탕 갔었습니다
근데 전혀 생각이 나질않아요 ^^ 너무 관심이 없었는지라 ㅋㅋ7. 단샘
'08.12.22 1:58 AM우하하하~~ 잼잇네요.
얄미운 지지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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