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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하루죙일 졸린다요~ (080820)

| 조회수 : 2,946 | 추천수 : 156
작성일 : 2008-08-30 22:54:02


눈 좀 보세요.
눈에 잠이 가득 합니다요~



아~~~ 흠 흠



바구니에 발을 턱하니 걸치고 가설라무네
............



에헤라디여~



세상 모르게 달게 자는데
.
.
.
.
.



뭉치야~   인나라~
.
.
.
.
.
학교가야지~



시.로.요^^;







뭉치 일어나~
.
.
.

바구니를 세워놔도 잡니다.





아웅~ 뭉치 그냥 잔다요.
오늘 놀토쟎아요.



아~ 구래~
그럼 침대에서 편하게 자야지잉.




나 잔다요.
오늘 깨우지마삼.


엄청 졸린가봐요.하루죙일 잡니다.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8.8.31 12:04 AM

    바구니를 세워놔도 잡니다. ㅋㅋㅋ
    뭉치야! 그렇게 졸렸쪄? *^^*

  • 2. oegzzang
    '08.8.31 1:07 AM

    잠에 취해서 손으로 깨워도 깜딱도 안하고 잠만 잤어요^^

  • 3. **별이엄마
    '08.8.31 3:41 AM

    나도 어제 날밤 새웠다고 하루종일 잤다용~~
    이젠 한밤중의 중간인데도 잠이 안와용 ㅠㅠ
    나도 잘때 뭉치처럼 우아하게 자야 할텐데......
    침이라도 흘리고 자는건 (설마~~~)

  • 4. oegzzang
    '08.8.31 3:54 AM

    **별이언니.걱정은 붙들어 매쇼....
    옆에서 들으니 숨소리만 쌕쌕~
    잠은 이몸이야말로 뭉치처럼 자야헐틴디용^^

  • 5. 가을단풍
    '08.8.31 1:24 PM

    그동안 뭉치 사진 기다렸답니다.
    언제 올라오나 하고....
    자주 올려 주세요,
    저도 뭉치처럼 예쁜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싶은 생각이...

  • 6. 냥냥공화국
    '08.8.31 2:28 PM

    뭉치는 잠투정이 없나봅니다. ^^
    즈집 애들은 잠오면 어찌나 잠투정이 심한지 얼레고 달래야하거든요.
    뭉치녀석 자는거 보니깐 세상이 평화롭네요.
    고양이만큼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

  • 7. oegzzang
    '08.8.31 11:51 PM

    가을단풍님 이제 단풍의계절 이네요^^

    냥냥공화국님 냥이들이 잠투정 하나요?
    오호라~ 그럼 뭉치녀석 여적 이쁜짓 하는거 였군요.몰랐네~
    전 부리나케 뭉치 궁디팡팡 해주러 갑니다요^^; 3=3=33

  • 8. bistro
    '08.9.1 9:45 AM

    알고보니 뭉치가 절 닮았네요.
    제가 침대를 엎어도 잘 인간이거든요 ㅋㅋ

  • 9. oegzzang
    '08.9.2 12:32 AM

    bistro님 아직 젊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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