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화과 나무.
열매가 제법 커 가고 있습니다...
무화과 열매는 장마가 지나고
땡볕이 쨍쨍나야 달고 맛있게 익는답니다.
아침마다 얼마나 컸나 자꾸 서성거립니다.
- [요리물음표] 생표고를 3 2010-04-25
- [요리물음표] 통밀가루를 후라이 팬에.. 4 2008-08-24
- [키친토크] 귀차니즘의 유자 엑기스.. 3 2008-11-20
- [키친토크] 저도 수삼으로 .. 4 2007-10-10
1. anf
'08.7.8 11:21 AM무화과 나무도 좋지만 앞마당에 우거진 나무 숲으로 미루어 보아
꽤 큰 정원을 가지신 듯 해서 몹시 부럽습니다.
지금은 눈길만 가지만 과일의 색이 노르스름해지면 저는 자꾸만 만져보게 되더군요.
얼마나 익었나해서.ㅋㅋㅋ
모기 조심하시고 가을에 잘 익은 것 하나 따서 이리로 던져 주셔요.2. 냥냥공화국
'08.7.8 11:23 AM무화과나무 키워보고 싶은데 중부지방이라 꿈만 꾸고 있네요.
저도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3. oegzzang
'08.7.8 11:56 AM무화과나무가 엄청 큰가봐요..
서울에서도 가끔보는데 반갑네요
라벤다님 anf님 덕분에 눈으로만 보세요.팻말 다셔야겠슴다.ㅋㅋ4. 라벤다
'08.7.8 12:37 PM서울에서도 잘 큰다면
묘목을 만들어 드림하고 싶군요...
무화과 나무는 꺾꽂이해도 잘 살아요..
생명력이 강해서 100% 자연 과일이랍니다.5. 즐건하루
'08.7.8 2:37 PM저희시골집에도 있어요...ㅎ
6. 소꿉칭구(무주심)
'08.7.8 9:22 PM유실수라면 무조건 좋아한답니다^^
나무 올려다보며 서성거릴 라벤다님 상상해보며
고운날 되세요7. 야옹언니
'08.7.9 5:42 PM저희친정 인천인데 무화과 잘 자라요... 매년 따서 먹다먹다 지쳐 쨈도 만들어먹고요..
그냥 도심에 있는 주택인데.. 작은 마당에서도 잘 자라네요.. 그리고 저희집은 서울인데
여기 주택단지 보면 무화과 있는집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남쪽보다 조금 덜 달지 그런건 모르겠는데... 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푹익으면 물러서 금방 벌레도 생기도 하더라구요8. 천하
'08.7.9 11:57 PM특히나 변비에 좋고 다이어트 과일이죠.
이제는 농촌에서도 귀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담넘어 한두개씩 따 먹어도 괜찮았는데..9. 소금장수
'08.7.10 10:55 AM서울도 햇볕이 많이 들고 바람막이 되는 집들에선 키우시드라구요.
어떤분은 그 나무가 무화가 나무 인지도 몰랐는데...
어느날 무슨 열매가 열리는데, 뒀더니 시간이 지나 말라 비틀어지고 다음 해에 또 열리고 했다는 군요~ ㅎ
제가 무화과 속 사진을 올렸었거든요~ ㅎ10. 미나리
'08.7.10 3:56 PM먹고파여,,, 말린것만 사먹어봤는데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여...
아~~ 마당있어서 저런 나무 키웠으면 얼마나 좋을까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501 | 소망을 담은 작은 솟대 6 | my finger | 2008.07.10 | 1,386 | 31 |
9500 | 조류((潮流) ~~~~~~~~~~~~~~~~~ 2 | 도도/道導 | 2008.07.10 | 1,233 | 122 |
9499 | paul klee로 아이들과 소통하다 | intotheself | 2008.07.10 | 1,652 | 170 |
9498 | 우리집 베란다 4 | 별빛 | 2008.07.09 | 1,645 | 41 |
9497 | 백두대간의 정상에서 | 상주댁 | 2008.07.09 | 1,262 | 51 |
9496 | 蓮 못 가의 아이들 ~~~~~~~~~~~~~~~ | 도도/道導 | 2008.07.09 | 2,105 | 247 |
9495 | 제주도 여행...여름에 가긴 너무 비싸겠쬬 4 | 땡글마녀 | 2008.07.09 | 1,698 | 23 |
9494 | 사무실 텃밭 풍경... 오늘 무척 덥네요.. 1 | my finger | 2008.07.09 | 1,567 | 37 |
9493 | 나를 지켜보는 눈길..뭔가가 있다.. 2 | my finger | 2008.07.09 | 1,348 | 55 |
9492 | 소설로 만나는 비너스의 탄생 1 | intotheself | 2008.07.09 | 1,806 | 152 |
9491 | 4년째 여름휴가를 가는곳 9 | 땡글마녀 | 2008.07.09 | 2,623 | 50 |
9490 | 새롭게 읽는 이 책 -아직도 가야할 길 3 | intotheself | 2008.07.09 | 1,759 | 177 |
9489 | 우리집 탱여사가 아파요 4 | 탱여사 | 2008.07.08 | 1,829 | 29 |
9488 | 새롭게 탄생한 친정아버지표 부뚜막~ 5 | 선물상자 | 2008.07.08 | 2,368 | 54 |
9487 | 오래 사랑하기위한 8가지 | 즐건하루 | 2008.07.08 | 1,541 | 54 |
9486 | 무화과 나무. 10 | 라벤다 | 2008.07.08 | 1,939 | 67 |
9485 | 새벽 산을 오릅니다. 5 | 안나돌리 | 2008.07.08 | 1,708 | 128 |
9484 | 산다는게 그렇지 뭐~ 4 | 경빈마마 | 2008.07.08 | 2,388 | 38 |
9483 | 산딸기 땄어요.(복분자) 5 | 금순이 | 2008.07.08 | 2,026 | 63 |
9482 | 베트남 사파 | 바라만보던 남자 | 2008.07.07 | 1,443 | 66 |
9481 | 홍콩 빅토리아피크~ 2 | 룩이 | 2008.07.07 | 1,720 | 61 |
9480 | 새옹지마가 되면 좋겠지만 1 | intotheself | 2008.07.07 | 1,692 | 163 |
9479 | 태국 치앙마이의 빅 트리 로드 1 | 사탕발림 | 2008.07.07 | 1,293 | 15 |
9478 | 너무 웃겨서..ㅎㅎㅎ 4 | 미즈코리아 | 2008.07.07 | 2,084 | 19 |
9477 | 산을 끼고 있는 수도권아파트를 묻는 분이 계셔서요. 3 | 긴허리짧은치마 | 2008.07.07 | 3,005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