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투명한생물은 첨봅니다
저만 첨보는지 아니면 다른지역에는 많은지
온몸이 유리처름 투명한데 어린이 만화영화에나오는 생물같습니다
모양이 꼭 머리핀모양 모델같아 올려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외계인은 아니지만 머리핀모델
어부현종 |
조회수 : 2,417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05-22 14:39:54
- [줌인줌아웃] 어부가 사는마을 8 2022-12-29
- [줌인줌아웃] 영원한 친구야 3 2022-04-08
- [줌인줌아웃] 출석용 사진입니다 3 2021-08-10
- [줌인줌아웃] 천년을 변치않으리 3 2020-10-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menti
'08.5.22 3:13 PM태양빛이 미치치않는 아주아주 깊은 심해엔
이렇게 투명하고(빛이 없다보니) 납작한(물이 누르는 압력이 대단해서) 해양생물들이 사는 것 같던데..
좀 으스스하네요
지진이나 해일등 바다속에 조짐이 있을때 이런 생물들이 근해까지 떠오른다는 말을 줏어들은 기억이 나서요. 중국 대지진때문에 그런걸까요.
항상 특이한 바다생물들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있어요.2. 냥냥공화국
'08.5.22 3:50 PM게같기도 하고 가재같기도 하고 특이하네요
3. 慶...
'08.5.22 4:23 PM처음엔 모조품인줄 알았어요...ㅎㅎ
학교앞 동네 문방구에가면 작은 장남감같은거요.
무지 신기하네요.4. 곰부릭
'08.5.22 8:50 PM어머나 젤리로 만든것 같아요....살아 움직이는거 보면 좀 무서울것 같은데요~
5. 보라향
'08.5.23 12:54 PM어부현종님...
비유를 넘 잘 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226 | 우리도 날개가있다면 [날치 날개] 5 | 어부현종 | 2008.05.26 | 1,564 | 50 |
9225 | 퍼온 동영상보고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4 | issue&trend | 2008.05.25 | 1,302 | 24 |
9224 | 비보이의 춤을 만나다 (2) | intotheself | 2008.05.25 | 1,688 | 155 |
9223 | 몸좀 녹이세요 | 어부현종 | 2008.05.25 | 1,552 | 74 |
9222 | 아주 특별했던 금요일,-비보이의 춤을 만나다 (1) 1 | intotheself | 2008.05.24 | 1,719 | 163 |
9221 | 천천히 가는시계........ 14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5.24 | 2,464 | 52 |
9220 | 남이 하는 사랑 2 | 여진이 아빠 | 2008.05.24 | 1,751 | 94 |
9219 | 사과에 상처가 나면 3 | 뜨라레 | 2008.05.23 | 2,570 | 134 |
9218 | 찔레꽃과 천남성 5 | 금순이 | 2008.05.23 | 1,644 | 70 |
9217 | 어느 야생화가 제일 예쁜가요? 골라보세요 ^^ 6 | 효우 | 2008.05.23 | 1,875 | 47 |
9216 | 서귀포걸매생태공원~ 1 | 다은이네 | 2008.05.23 | 1,096 | 33 |
9215 | 모자상..보는 각도에 따라 조매 달라 지네요 ㅎㅎ 2 | with | 2008.05.23 | 1,536 | 7 |
9214 | 서귀포 2 | 다은이네 | 2008.05.23 | 1,111 | 35 |
9213 | 외계인은 아니지만 머리핀모델 5 | 어부현종 | 2008.05.22 | 2,417 | 58 |
9212 | 산딸기 3 | 여진이 아빠 | 2008.05.22 | 1,631 | 87 |
9211 |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음 ~~~~~~~~~~ 5 | 도도/道導 | 2008.05.22 | 1,461 | 67 |
9210 | 무의도를 찾아서~ 1 | 밤과꿈 | 2008.05.22 | 1,551 | 64 |
9209 | 아무리 어려운일이있어도 노래는 시작된다. 2 | 카루소 | 2008.05.22 | 2,581 | 178 |
9208 | 공작선인장 꽃 6 | 자연 | 2008.05.21 | 2,509 | 64 |
9207 | 산사에서의 점심공양 4 | 오후 | 2008.05.21 | 2,498 | 50 |
9206 | 물레 방앗간의 추억 ~~~~~~~~~~~~~~ 1 | 도도/道導 | 2008.05.21 | 1,431 | 106 |
9205 | 오월의 장미향기~~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9 | 안나돌리 | 2008.05.20 | 2,064 | 119 |
9204 | 단.무.지.가 만든...고구마 또띠아 피자 드세요... 4 | 망구 | 2008.05.20 | 2,031 | 18 |
9203 | 시골살이의 재미~ 면민체육대회 8 | 방글 | 2008.05.20 | 1,908 | 21 |
9202 | 자매 6 | 다은이네 | 2008.05.20 | 1,63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