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편집을 부탁했어요...
원본의 화질이 너무 떨어져서 편집을 해도 그닥 나아지지 않는것 같네요 ㅠ.ㅠ
솔직히 요즘 스튜디오 사진은 장당 10만원이 훨씬 넘어가니..
부모에겐 부담일 수 밖에 없져...
소영이도 사실 찍어주지 못했어요 ^^;;
어찌되었든 비싼 몇십만원짜리 스튜디오 사진이나..
집에서 엄마, 아빠가 찍어주는 사진이나..
그때의 추억을 남기는 것이니까 별반 차이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 ^^*
암튼 이쁘게 액자 만들어서 선물해줘야겠어요 ㅎㅎ
괜찮게 편집된거 같나요..? ^^*
이건 수정 전!
수정 후
수정 전
수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