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이 즐거운 대봉감~~

| 조회수 : 1,937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7-11-17 17:17:55


바라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즐거운 대봉감입니다.



맛있는 홍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사과
    '07.11.17 8:47 PM

    ㅎㅎ
    봄과 가을이 있네요.

  • 2. 소박한 밥상
    '07.11.17 11:23 PM

    정말 눈이 즐거우네요.
    영원히 변질이 없다면
    그대로 둔다면 인테리어 효과가 좋겠는데요 ^ ^
    바구니에 담긴 모양새가 퍽 정겹습니다

  • 3. 나는 나
    '07.11.18 2:16 PM

    저도 바구니바다 담아 놓고 눈길한번 주면 뿌듯~
    정겨움에 자꾸자꾸 눈이 간답니다.

  • 4. 쌍둥욱이맘
    '07.11.19 2:03 PM

    저도 대봉감 받아온지 일주일이 넘었네요..도통 홍시 안되네요..
    먹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아직 기미가 안보이니...
    꼭지에 소주를 발라놓은면 빨리 된다하여 소주도 발라 봤거만..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 5. 망고
    '07.11.19 4:09 PM

    대봉시^.^::
    저도 친구가 한박스 보냈네요 ..
    친정엄만 약간 물렁한걸 고르시더니
    자꾸 눌러주면서 만지작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빨리 홍시 된다시면서..
    몇개씩 따뜻한 곳에 두시면서리...
    약간 덜 말랑말랑해도 덞지 않던데요...
    홍시된건 냉동실로 몇개 직행!!

  • 6. 쭈니맘
    '07.11.19 4:12 PM

    저두 대봉시 이웃에게 선물 받은것이 있는데
    인테리어 효과가 저리 좋은지 몰랐네여,,^
    지금 당장 바구니에 이뿌게 담아 놔야게써여~~

  • 7. 후니
    '07.11.19 9:24 PM

    대봉시 박스에 나누어 나란히 놓고 매일 열어보는데
    언제 홍시가 되려나...
    빨리 익히려고 식탁위에 몇개두고선 만지작 만지작...

  • 8. 해바라기
    '07.11.20 11:14 PM

    전 창고 세탁실 창문이 유난히 긴 주택에 사는데..
    창틀에 주~욱 늘어놓은것이 한 4m 되려나??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청정하기님 대봉감 멋져요~~~

  • 9. 천리향
    '07.11.20 11:41 PM

    달큰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좋아하진 않는데(사실 아예 안먹는..ㅋ) 감은 괜히 보고있음 기분이 좋더라구요
    외할머니네 감나무가 생각나고 외할머니도 생각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451 지난 10월 27일에 출산한 진도개 (강이와 산이) 5 진도멸치 2007.11.21 1,654 38
8450 지금 치악산의 풍경입니다. 2 쐬주반병 2007.11.21 1,332 7
8449 지울수 없는 고독 옥이이모 2007.11.21 978 15
8448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 ~~~~~~~~~~~ 3 도도/道導 2007.11.21 1,152 44
8447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풍경 5 더스틴 2007.11.21 1,520 51
8446 요즘 주부들...(에휴^^;;) 14 카루소 2007.11.21 4,666 55
8445 산에가서 똘배 따왓심니다. 1 차(茶)사랑혜림농원 2007.11.21 920 22
8444 마지막 단풍인가? 2 여진이 아빠 2007.11.20 1,105 59
8443 이탈리아 폼페이,쏘렌토.나폴리 풍경 5 더스틴 2007.11.20 2,053 27
8442 첫눈이 왔어요..단.무.지. 댄서 되다.. 10 망구 2007.11.20 1,998 13
8441 2007. 11. 11] 북한산 백운대 접수하다... 1 강물처럼 2007.11.20 996 27
8440 호~호~ 바람소리 겨울소리 7 경빈마마 2007.11.20 1,506 25
8439 이탈리아 로마 풍경 4 더스틴 2007.11.20 2,289 35
8438 열대섬으로 가는 티켓을 샀어요..*^^* 2 카루소 2007.11.20 2,179 79
8437 공존하는 시절 ~~~~~~~~~~~~~~~~~ 2 도도/道導 2007.11.19 977 23
8436 견자단 좋아하시는 분께 맛좋은양과 2007.11.19 1,064 18
8435 동생이 정말 사랑스러워 10 jinny 2007.11.19 3,290 26
8434 가을도 이제 끝인가봅니다.....가을 사진 몇장..... 3 엉클티티 2007.11.19 1,736 115
8433 EBS 밥로스 아저씨를 기억하세요? 9 카루소 2007.11.18 3,235 39
8432 이탈리아 피렌체.피사.밀라노 풍경 8 더스틴 2007.11.18 2,154 45
8431 철학 노트를 한 권 준비하다 intotheself 2007.11.18 1,113 26
8430 꽃무늬 비단 버선 5 금순이사과 2007.11.17 1,722 16
8429 가을사진두장 (2) 3 노니 2007.11.17 1,426 74
8428 눈이 즐거운 대봉감~~ 9 지베르니 2007.11.17 1,937 46
8427 이탈리아 베네치아 풍경 11 더스틴 2007.11.17 1,80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