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지고 실끌 벅적했던 진사들의 소리가 멀어질 때
발자국 소리 하나 안들리자
조용한 솔섬에
해상침투 저지훈련을 위해 밝히는 조명탄이
잠자리에 든 그녀를 깨워
그 아름다운 자태를 다시 내 보인다.
~도도의 일기~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님들의 모습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솔섬을 깨우는 불빛 ~~~~~~~~~~~~~
도도/道導 |
조회수 : 977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7-11-10 11:21:22
- [줌인줌아웃] 더 어렵지만 2025-08-18
- [줌인줌아웃] 손을 잡을 때 2025-08-16
- [줌인줌아웃] 진정한 가치 2025-08-15
- [줌인줌아웃] 밝힐 수 있는 힘 2025-08-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