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마음 드는것 아니겠지요???ㅎㅎㅎㅎ
꼭 돈이 필요해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왕창 털어서 부자 될수도 있는것 아니겠어요...........은행부자 ㅎㅎㅎ
그러시면 안돼욧!!
하고 말리러 들어왔다가
ㅎㅎ 웃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댓글이 왜 조용하나요?
와! 은행이 조롱조롱 많이도 달렸네요.
알도 굵은거 같아요.
이 은행나무는 가로수 은행나무는 아니죠.
이제 길거리 가로수 은행나무는 따거나 발로차서 은행을 떨어트리거나, 돌을 던지거나 여하튼 은행을 따면 구속이나 벌금형이더군요.
떨어진것 줍는거는 괜찮구요.
온새미로님, 부자되세요~~~
저도 ....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데 저도 은행 털고 싶어지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런 마음이.....
앗!
저도 그렇네요....풍성한 가을 사진 감사해요 온새미로님~
이 은행은 우리집 앞마당에 있는 것이랍니다^^*.....상구맘님...암놈, 숫놈 적절이 있어야 은행이 달린다네요....여섯나무중 암놈은 두개 밖에 없답니다...정말 구엽죠?..ㅎㅎㅎ실제로 은행은 냄새가 나기땜시 얼릉 손이 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럴것 같았어요. 온새미로님 댁에 있는 나무 같던데...
아니 집 마당에 은행나무가 여섯 그루나 있다구요. 와~~~
은행이 너무 실해요.
날잡아 은행따고 장갑끼고 손질하셔야 겠습니다.
저도 은행 털로 가고잡아요. 우리 공범해요 $$$$
깜짝 놀랐어요.
요즘 우리집 형편이 그렇거든요.
노란 은행알을 보며
부자가 된듯 웃음이 납니다.
하하, 제목만 보고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다 했어요,
힘든 얘기 들어드릴려고 왔는데....
저도 은행 털러 가고 싶네요.
ㅍㅎㅎ 재치있으시다 ~~~~
잘 뽑은 "제목 하나" .........." 열 내용" 안 부럽다 !!!!!!!!!!!!!!!!! ^ ^
앗 !!! 제목에 속았어요
그러나 사진을 보니 저도 은행 털고 싶네요
ㅋㅋㅋ
역시 우리의식구조는 비슷한가 봐요..
힘든일이 있나보다!!했는데..
근데 저거 털면 똥냄새 나죠?
위트 있으셔요. ^^
힘든일 있나보다...들어주자....하신분들...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찡해 지네요......사실 어렵기도 하답니다...내년에 대학생이 세명이 되거든요.
촌에서 대학생 세명둔 촌년맴이 그렇지 않음 더 이상하지 않것습니까??
힘들어도 허리 쭉 펴고 심호흡 하면서 멀리 내다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온새미로촌년의 맘이랍니다..
무슨일인가 깜짝놀라서 들어왔다가 혼자 웃었답니다^^*
어쩜 은행이 저렇게 탐스럽게 많이 달렸는지 보기가 넘 좋군요
우리네 살림살이도 은행처럼 복이 주렁주렁 달렸음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선 사는 게 마~~이 힘드신가 보다해서 힘내시라고 댓글달라구 왔는데
같이 털러 갑시다^^ ㅋ
막~ 웃다 갑니다!! ^^ 온새미로님 재치만점~
어찌나 주렁주렁한지 노란 포도같네요.
냄새는 지독한 거 알지만... 그래도 따 보고 싶어요. 저 탐스러운 은행알들.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네요. 여기에도 은행터는 강도가 들어오나해서....ㅎㅎㅎ
원글님 너무 유머가 있으시네......
은행 맨손으로 만지면 안돼요.
굉장히 가렵습니다. 멋모르고 눈이라도 부비게 되면 오랜기간 고생합니다.
저도 은행 털고 싶어요...은행??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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