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여름 , 뜻밖에 시원한 여름 사진과 마음 편안해지는 곡을 듣고 흐믓해집니다 . 님의 소박한 사진과 안정되고 감미로운 가수의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이들과 달려가고 싶네요 추억의 노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