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곳곳에 물이 넘쳐 난다.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비로 인해 드러난다.
때로는 즐거움과 행복으로
때로는 역겨움과 불쾌함으로
물이 많아 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 더욱 드러난다
그래도 다 씻겨 내려가고 나면
아름다움만 보이겠지...
~도도의 일기
오늘도 아름다움만 보는 눈이기로 합시다~^^
촬영지: 운일암 반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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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마철 폭포 소경~~~~~~~~~~~~~~~~~~~
도도/道導 |
조회수 : 92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07-20 0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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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이맘
'07.7.20 9:45 AM제가 82쿡 가입한지는 몇년 되었는데 매일 눈팅만 했어요.
그러다 요즘 줌인줌아웃 들러보는 재미에 매일 로그인한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좋은 사진이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어찌하여 이렇게들 사진을 잘 찍으시는지...
저도 한때는 써클 활동을 사진반에 들어서 대학생활을 재미있게 했는데 지금은 영.......
여튼 부럽습니다.
오늘 날도 우중충 한데 너무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립니다.
도도님 고맙습니다.
자주 올께요.2. 소박한 밥상
'07.7.20 9:38 PM와 !!
도도님이 안 밟아 본 우리나라도........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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