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의 평범한 친구들입니다.
신진도 에서 유람선을 타고 유람하는동안 여행객들이 주는 새*깡을 받아 먹으며 함께유람 했습니다
그래도 새우가 들었다고 좋아 하더군요.ㅎㅎㅎ

평범한 갈매기들도 바쁩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면 같이 출발합니다.

배와 같은 속도로 날아가는 기술도 있어야 합니다.
너무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배주변을 살핍니다. 누가 새*깡을 들고있는지 살피며 나는속도를 조절하며 배와 부딪히지 않도록 세심한주의가 필요 합니다.


새*깡입니다.

사람손은 다치지않게 하면서 새*깡을 집고 배와 바로 떨어져야 합니다.





v갈매기표시도 한번 .....


자유롭게 바다위를 나는 갈매기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하루하루를 우리들처럼 반복된 생활로 느끼고 있을까요?
저도 시원하게 바다위를 날아 보고싶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