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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82회원님들 경빈이 오늘 출석 불러봅니다~~~~~~~~아!!!

| 조회수 : 2,06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7-20 09:47:18


                            부추부침개 김치오징어부침개 부쳐놓고 미숫가루도 얼음동동 띄워놓고 있을 터이니...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맘
    '07.7.20 9:52 AM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 꾸벅.
    그냥 입가에 웃음이 돕니다.
    도도님의 사진 경빈마마님의 음악과 화이팅소리!!!!
    오늘 왠지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좋아요.

  • 2. 진이맘
    '07.7.20 9:53 AM

    저 출석부에 없어도 맨 꼴찌할 테니 이름좀 올려주세요.

  • 3. 천사맘
    '07.7.20 9:54 AM

    네 이런저런에서 화려한휴가 무비 보면서 눈물한바가지흘리고 옆으로 오니 마마님이 부르시네요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 4. 꼬순이
    '07.7.20 9:55 AM

    넵! 근데 진짜로 코앞에서 대답하고 싶당~아...김치부침개! ^^
    거북이 노래 너무 좋아요

  • 5. 다래
    '07.7.20 9:55 AM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늘도 더운날씨에 잘 보내셔요.

  • 6. 경빈마마
    '07.7.20 9:55 AM

    앗싸 진이맘님 방가 방가요~
    좋은 하루 이쁜 하루 홧팅!!!

    진이맘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라도 기분 업되셔야죠~

    룰루 랄라~~ 저 일하고 이따가 올게요~

  • 7. 경빈마마
    '07.7.20 9:56 AM

    우와~~벌써 이뽀요~~
    저 일해야 한단 말예요~~

    모두 모두 행복하게 앗싸~~
    다래님 방가루 방가루~~

    천사람 꼬순이님 오늘 점심 뭐 드실껀가요???

  • 8. 도미
    '07.7.20 9:59 AM

    저 마마님 광팬인데요
    직장에서 대답하다가 음악소리에 깜딱
    저 지금 눈치보고 있어요

  • 9. 모짜렐라
    '07.7.20 10:00 AM

    아......아....... 어쩌란 말인가 ㅠㅠ
    저거 다 내꺼~~~~~~~~~~~~~~~~~~~~ (하고싶당 ㅠㅠ)
    마마님 출석을 가장한... 마마네집에 맛난거 많다~이런 자랑이신거같사옵니다.

  • 10. 미류나무
    '07.7.20 10:03 AM

    네~!!!!!!!!!!!!!!!!!!!!

    미숫가루 더 주세요^^

  • 11. 젊은느티나무
    '07.7.20 10:10 AM

    ㅎㅎㅎ 출첵하려구 로그인했음다....^^
    오늘아침에 안그래도 미숫가루 한컵 먹구 왔는데 올리신 사진을 보니 또 먹구 싶네요...
    미숫가루에 동동뜬 얼음이 아주 쥑입니다요.

  • 12. 푸름
    '07.7.20 10:13 AM

    아침안먹구 출근했는데 음식사진보구 염장이라는말..... 오늘 절실하게 느낍니다. ㅠㅠ
    저 냉커피두요~~~~~~~

    경빈마마님 ~~~ 홧팅!!!

    이제 업 되셨나용~~~ ㅋㅋ

  • 13. 푸름
    '07.7.20 10:14 AM

    앗!
    지가 이제 헛개보입니아요 ㅠ.ㅠ
    미숫가루가 냉커피로 보여요.... ㅋㅋㅋㅋ

  • 14. 은재맘
    '07.7.20 10:25 AM

    저도 출석했슴다.
    제가 좋아하는 거북이 노래군요.ㅋㅋㅋ
    오늘은 비가 안와서 좋아요. 대신....
    무쟈게 덥겠지요. ㅠㅠ

  • 15. 커피
    '07.7.20 10:39 AM

    손 번쩍 ㅎㅎㅎ
    저도 여기있습니다,

  • 16. 오후
    '07.7.20 11:11 AM

    저도 쑥스럽지만 손 듭니다 네~~~~~

  • 17. 형선맘
    '07.7.20 11:33 AM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여..
    맛난 음식과 음료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는 나는데,
    몸은 괜히 들썩 들썪~~
    오늘 하루 정말 앗싸~~~~~~~~임돠!!
    경빈마마님 땡큐임다

  • 18. 경빈마마
    '07.7.20 11:40 AM

    에구~
    일하다 말고 해찰!
    출석부 점검하러 왔습니다.

    모두 모두 착한 82학생 임돠!
    적어도 오늘 안에는 100명은 출석하겠죠?

    나머지 일하러 감돠~

  • 19. 서래원
    '07.7.20 11:42 AM

    마마님사진,음식,항상애용하고있답니다.
    비님도오시는데부침개가딱이네요.
    좋은날되세요.

  • 20. 올드맘
    '07.7.20 11:42 AM

    주변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
    부지런함 때문이죠.
    미숫가루는 누구 주시려고 저리 많이 준비 하셨는지...
    고맙습니다.

  • 21. tooltool
    '07.7.20 11:50 AM

    어떻게 사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3끼 해 먹는 것도 정말 힘든 저이고보니,
    마마님의 하루 하루가 정말 존경스러울 것같아요.
    그 에너지는 어디서 충전하시나요?

  • 22. 쨈보걸
    '07.7.20 11:54 AM

    배도출출한데 맛있어보이네요~~~
    시원한 미숫가루한잔 쭈~~~욱 잘마시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

  • 23. 후레쉬민트
    '07.7.20 12:20 PM

    ㅎㅎ 저도 손들어요 ~~~~

  • 24. 연주
    '07.7.20 12:24 PM

    저도 출석 손들었어요
    다요트 중인데 부침개만 보면 이성(?)을 잃을거 같아요 ^^

  • 25. 김영자
    '07.7.20 1:20 PM

    앗싸! 신나는 오후!

  • 26. 따뜻한 뿌리
    '07.7.20 1:21 PM

    마마님은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이렇게 때때로 즐거운 기운을 불러일으켜주시니 너무 고맙구요~
    제가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라..^^
    부침개에 막걸리도 한잔 주시지 ㅎㅎㅎ

  • 27. 노니
    '07.7.20 1:26 PM

    아~~싸~~아~~~싸~~~

    꿍~짝~꿍~짝~ 꿍~짝~~

    오늘도 하루가 갑니다.

  • 28. 싱싱이
    '07.7.20 1:39 PM

    땀 삘삘 흘리고 일하다가
    점심먹으러 들어와서 출석체크...
    마마님 지난밤에 고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다는거 아실라나... ^^

  • 29. sweetie
    '07.7.20 1:56 PM

    아~앗싸 먼저 불러 보고 손 번쩍들어 저도 출석 신고합니다. 근데 여긴 밤입니다. 저 지금 경빈마마님때문에 기분이 굉장히 업데있읍니다. 그래서 수다 좀 떨다 갈께요.

    이 노래 첨나와서 한참 인기 있었을때 제가 한국에 잠깐 나와 있었어요. 아이 음료수 사주러 들어간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우연히 처음 이노래 듣고 리듬이며 가사가 얼마나 마음에 들던지 생판 모르는 아르바이트생 붙잡고 이노래 누가 부르냐고 물었더니 거북이라는 분이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제목이 빙고인가요?!

    몇일전 이노래가 듣고 싶은맘이 참 간절했는데 경빈마마님이 제맘을 자~알 알아주신것 같아 감사해요.

    음식도 잘보고 글도 재미있게 읽고 노래도 잘듣고 갑니다.

  • 30. 안명선
    '07.7.20 2:05 PM

    아 싸! 어깨가 들썩 들썩 합니다.저도 거북이 좋아해요. 출석하고 갑니다.

  • 31. 지베르니
    '07.7.20 2:22 PM

    네~~~~~
    출석 체크.......
    출석은 열심히 합니다.
    건강한 하루 기대합니다.

  • 32. 땡그링
    '07.7.20 2:38 PM

    저도 큰소리로 네~~
    경빈마마님의 열렬한 팬!!!
    오늘 하루 정말 앗싸~~~~~~~~
    경빈마마님 감사합니다 ^^*

  • 33. 왕사미
    '07.7.20 2:46 PM

    미숫가루 한잔마시며 저도 출석합니다~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

  • 34. 하리
    '07.7.20 3:00 PM

    안녕하세요? 마마님 반갑습니다.

  • 35. 섭지코지
    '07.7.20 3:17 PM

    마마님.. 미숫가루 잘 먹고 있어요. 진짜 고소해요.
    우리집 꼬맹이들이 우유에 타먹고 있답니다.
    저도 출석 체크할게요!!

  • 36. 코로
    '07.7.20 3:39 PM

    저도 출첵 합니다~
    저 부침개 먹고 싶어요.. 시원동동 미수가루도 좋구요..
    (평상에 누워서 갓찐 옥수수랑 분나게 삶은 감자랑.. 옆에서 비료포대로 만든 부채 부쳐주는
    고모 무릎에서 불어온 배(8개월차) 쓰다듬으면서 머리 만져주는 손길 느끼고 싶어요...)

  • 37. 아젤리아
    '07.7.20 3:51 PM

    마마님 안녕 하세요.
    신나는 음악에 .... 얼음 동동 뛰운 미숫가루 한잔 마시고...
    출첵하고 갑니다~ 즐거운 우후시간 되세요.

  • 38. 상구맘
    '07.7.20 3:59 PM

    출석 부르신다기에 얼른 들어왔더니 부침개와 미숫가루가 떡~하니 차려져 있네요.
    뭐부터 먹을까 고민하는데 쿵짝쿵짝 ... 깜짝 놀랐습니다.

    마마님, 제 손든거 보이시나요.
    대답도 큰 소리로 네~~~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 39. 깜찌기 펭
    '07.7.20 4:09 PM

    네~~~~ !!! ^0^

    시어머님 낮잠주무실때 몰래 인터넷쓰는데, 꿍짝꿍짝~ 음악소리에 화들짝 놀랐어용~ ^^*
    부침개 한입 냠냠.. 미숫가루 시원~하니 한모금 꼴딱!
    잘먹었습니다~~~ ㅎ

  • 40. 동승
    '07.7.20 4:11 PM

    지나다가 저도 한번 목 쭉~ 빼 봅니다.. ㅎㅎ

  • 41. 꽃향기
    '07.7.20 4:33 PM

    아이구 먹고 싶어라.
    출석 체크라서 크게 대답을 합니다.
    들리나요?

  • 42. 서준마미
    '07.7.20 4:37 PM

    미숫가루 너무 먹고 싶어요.....
    대답 크게 할테니 한그릇 더 주세요~~

    눈으로만 먹어서 아쉽네요.....
    음악으로 기분이 up~!up~! 됩니다.

  • 43. 준&민
    '07.7.20 5:08 PM

    넵!!!
    온종일 몇번 들락거리는지...

  • 44. 작은애
    '07.7.20 5:23 PM

    경빈마마님 저도 출석합니다
    마마님은 저를 잘 모르시지만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김치 부침개 먹고 싶어요

  • 45. 이영옥
    '07.7.20 5:28 PM

    네 ^^~!~ 젓가락 들고 덤벼 봅니다. 아!~ 배고파라

  • 46. 은파각시
    '07.7.20 5:51 PM

    마마님~
    저...지금 교육 중 이네요.
    배는 고프고..흑흑...

  • 47. 푸른두이파리
    '07.7.20 7:11 PM

    저도 출석이요!!!
    저녁 설거지 잠시 미루고 미숫가루 마시고 있습니돠~
    마마님 주말도 홧팅이요^^

  • 48. 다향그윽
    '07.7.20 7:14 PM

    마마님 출석체크해주세요.
    마마님의 글과 사진을 잘 챙기고 있습니다.
    주부지만 왕초보라......

  • 49. 소박한 밥상
    '07.7.20 8:11 PM

    지각인가요.....................??

  • 50. 브룩쉴패
    '07.7.20 8:23 PM

    저도 출석했어요.
    부침개 한 젓가락 먹고
    음악에 맞춰 춤 추고
    시원한 미숫가루 쭈욱~~~~

  • 51. heartist
    '07.7.20 9:45 PM

    세녀석에 시아버님까지 무지 힘든 하루였는데 네 아싸할렵니다.
    그래도 사는게 좋다니 이왕 사는거 좋게 살아보렵니다.
    근디요 마마님 기껏 울 꼬맹이 재워 놓았는데 쿵짝쿵짝 빨딱 일어나 기저귀 바람으로 엉덩이 춤 추고 있으니 책임지시와요 ㅋㅋ

  • 52. 준준맘
    '07.7.20 10:18 PM

    저도 늦게나마 출석했어요. 근데 부침개 미숫가루 넘 먹고 싶어요. 아 괴로워라.

  • 53. sweetie
    '07.7.20 11:18 PM

    여긴 지금 아침이라서 출석 제대로 하러 앗싸 또 왔읍니다.
    커피마시며 눈한번 비비며 손 한번 들어 출석 신고 합니다.

    내가 태어난 땅이 너무좋아 그립다고 불평 하지않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오늘도 부꾸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며 오늘하루 전 시작합니다!

  • 54. Hope Kim
    '07.7.21 12:51 AM

    경빈마마님, 저도 늦게나마 출석체크합니다.

    제동생이 너무좋다고 거북이 cd 미국돌아가기전에 사야한다고할때 가사를
    파악못했던 저는 시끌벅적한 리듬에 제동생과 더이야기하고픈 마음에 이음악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업빗된 리듬과 치어풀한 가사 이제 동생의 마음이 이해되요.
    그리고 그때의추억과 이좋은음악을들으며 내가 서있는 내땅 내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느껴봅니다.

    감사할수있는 시간을가질수있게 해주신 경빈마마님. 감사^^합니다.

  • 55. 코알라^&^
    '07.7.21 1:28 AM

    오케바리짱~~~~~^^
    알라와 아기 알라도 손들었습니다!!!
    아니~~~ 손들고 온 모믕로 미쳐서 날뛰고 있습니다.
    지금 시각은 01시 30분을 달리고 있습니다.
    *^^*

    생각난김에 한마디~^^
    우리 된장 12월 송년회때 찾으러 갑니다.
    잘~~~보관해 주십시오^^
    2통입니다요~^^

  • 56. 은구슬
    '07.7.21 8:27 AM

    미숫가루 남았나요? 김치부침개 식어도 맛나지요? 지각 했슴다!ㅋㅋㅋ

  • 57. 경빈마마
    '07.7.21 9:43 AM

    늦게까지 출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재미나고 신나게 주말 보내시고 또 맛난것도 해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한 주 시작합시다!!

    고맙습니다.

  • 58. 변인주
    '07.7.21 1:06 PM

    저도 손 듭니다 네~~~~~

  • 59. 은맘
    '07.7.24 4:01 PM

    저도 넵!!!!!!!!!! (앗싸 6땡! ^^)

    마마님 엉덩이 흔드는거 보고싶은데요. ㅋㅋㅋ

    여담으로 영화 화려한 휴가 많이 싸랑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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