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네가 있어서 감사해~
두아이사랑 |
조회수 : 1,67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3-01 00:09:19
125269
이제 11개월이 된 둘째 녀석을 보면서
첫 아이때와는 다르게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나 소중히 여겨지고
커 가는 모습이 왜이리 가슴 뭉클함을 주는지..
카메라를 너무나 심오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 녀석의
맘 한켠 어딘가에 지금 이 순간들이 남아 있길 바라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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