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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점점 남자가 되어 가는(?) 단.무.지. 저~~이제 가을 남자 예요~~

| 조회수 : 1,98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8-29 16:17:33
불과 1년전...쯤...
이랬던 단.무.지.가....



이젠 성숙한(?) 남정네의 향기를....
그러지 않은가요???????ㅋㅋㅋㅋㅋ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6.8.29 4:27 PM

    얼굴살이 좀 빠진것 같기도 하고....
    단무지랑 안어울려요....ㅋㅋㅋㅋ

  • 2. 준&민
    '06.8.29 4:53 PM

    윗사진 너무 귀여워요 ㅍㅍㅍ

  • 3. 안개꽃
    '06.8.29 4:56 PM

    눈썹 그린 건가요? ㅎㅎㅎ

  • 4. 거제도
    '06.8.29 5:06 PM

    단무지군 전용 미용실이 있나 보군요 ㅋㅋㅋㅋㅋ

  • 5. yuni
    '06.8.29 5:19 PM

    똘똘 야물어졌어요. 아웅 이뽀라. *^^*

  • 6. 김주희
    '06.8.29 5:23 PM

    그래요~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 7. 행복한토끼
    '06.8.29 5:35 PM

    ㅋㅋㅋ
    무지군 머리결이 예사롭지 않네요.
    어른들이 무지 좋아하는 참머리^^

  • 8. 봉나라
    '06.8.29 6:48 PM

    로긴하게 만드는 남자
    마~이 컸네요.
    단무지 사진만 보면 굳었던 얼굴도 금새 싸악 펴~~집니다.

  • 9. 노니
    '06.8.29 8:30 PM

    사진을 어디 기획사에 보내보심이 어떨런지요.

    어디 광고에 모델로 나가면 아주 좋을 듯한 느낌이 팍 듭니다.

    아까보고 또보고 싶어 다시들어와 봤네요.ㅎㅎㅎ

  • 10. plumtea
    '06.8.30 1:12 AM

    귀여워서 웃었어요^^ 정말 남자가 되었네요

  • 11. 감자
    '06.8.30 10:39 AM

    아들낳으면 꼭 해주고싶은 헤어스탈 ㅋㅋㅋ
    코에 힘빼니까 재미없어요
    많이 컸어요 ^^ 아쉬워라..전 아이들 크는게 왜이리 아깝던지....

    눈썹이 참 예뻐서 부러워요 ^^ 얼굴도 넘 귀엽고..피부랑 머리결 예술이고~

  • 12. 딸이좋아
    '06.8.30 11:26 AM

    단무지,
    나중에 어떤 청년이 될지 기대가 너무 큽니다^^

  • 13. 연주
    '06.8.30 11:47 AM

    아웅... 볼 한번 깨물어주고 싶어요 ^^

  • 14. 현서,채윤맘
    '06.8.31 6:48 AM

    저도 저 예사롭지 않은 머리결이 부럽습니다..
    울 공주들은...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머리숱이 없는지..
    건강해보이는 까만 피부도.. 참..이뻐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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