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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첫 만남-국립 중앙 박물관

| 조회수 : 1,006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6-06-28 13:46:25


박물관에서 북한의 국보를 만나는 진한 경험을 한 후

일행과 헤어져서 혼자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르 폭포라고 하는데 막 조성되고 있는

아직은 주변이 조금 어수서한 느낌이 드는 곳이더군요.




거울 연못이라고 이름붙인 곳인데 그 곳에서 바라보는

맞은 편이 그대로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막 심어서 아직 멋이 없지만

한 십년 지나면 세월과 더불어 이 곳도 함께 자리를 잡아가겠지요?

아마 철마다 전시를 찾아서 그 공간을 찾게 될 것이고

전시장을 나서면 카메라를 메고 이 공간과 낯을 익히고

친해질 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전시장에서 본 문양이 생각나서

역시 이런 멋을 살렸군 하면서 바라본 곳입니다.



이 곳을 식물원을 찾는 기분으로 다녀도 될 것 같다고

느낄 만큼 많은 식물이 있었습니다.

팻말이 있어서 보기에도 좋았고요.





.

어느 무덤앞을 지키던 양인 모양인데

이제는 주인곁을 떠나 박물관 뜰에서 우리의 시선을

끌고 있네요.




석조물 정원이란 팻말하에 다양한 탑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멀리서 찍어서 보기에 좋은 한 장을

골라보았습니다.











여기서 종각이란 보신각 종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요

보신각 종이 이곳으로 옮겨져 왔더군요.




뒷쪽에서 앞으로 돌아오니 전시장 입구가 보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벌써 나갈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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