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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님께-장사익의 꿈꾸는 세상

| 조회수 : 1,760 | 추천수 : 244
작성일 : 2006-07-02 10:44:18

자운영님

장사익을 좋아하신다고요?

저는 최근에 구입한 꿈꾸는 세상을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네 번째 앨범인데요

열곡 하나 하나가 다 가슴에 스며드는 노래라서

한밤에 듣고 있으면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마침 동백꽃 아가씨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것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그리고

함께 구한 for you

가야금이 내는 소리가 이렇게 청아하면서도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놀라서

아침마다 딸아이의 방에서 (그 아이가 좋아해서 달랑 집어갔거든요)

일종의 시그널 뮤직으로 매일 울리고 있습니다.

몸이 깰  때까지 듣는 가야금으로 듣는 비틀즈도 캐논도

아리랑도 참 좋네요.




>
>
>
>****
>
>장사익 공식 홈페이지  http://www.jangsaik.com

>
>
>웃은죄
  
>
>즈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모금 달래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
>(김동환 시 ,3집 허허 바다)
>
>-----------------------------------------------
>
>사랑굿  
>
>화염의 옷을
>벗을 수도 없어
>태워지면서
>형극의 길로 든다
>살들이 타고 남은재
>영혼을 밝게 하고
>그대만이 벗길 수 있는
>이 옷은 타지도 낡지도 않고
>나를 태운다
>
>(김초혜 시,3집 허허 바다 )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게구름
    '06.7.3 10:38 AM

    ㅎㅎ..저도 장사익..참 좋아하는데..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2. 창녕댁
    '06.7.3 2:01 PM

    잊고 있었던 장사익과 임동창을 다시 꺼내 봐야 겠군요

  • 3. 칼라송
    '06.7.7 11:13 PM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4. 꾀돌이네
    '06.7.14 1:29 PM

    장사익 라이브때 받은 감동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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