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천만다행...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05-15 11:46:55
낮에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을 켰더니....
에어만 나오고 컨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카센타에 차를 맡기고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타이어 한쩍에 철심이 끊어져서 나와있는 겁니다....
자세히 봤더니...
편마모라고 그러더라구요....곧 타이어가 박살나기 일보직전이었다고.....

더군다나 바깥쪽은 아주 싱싱한 상태라....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고
타이어 안쪽을 점검하는 일은 드물잖아요....

제가 볼땐 정말 곧 터질 듯 하더라구요...
차 수리를 맡길 때 바퀴를 꺽은 상태로 세워 놓아서 발견한 겁니다...
만약 일자로 세워 놓았다면 여전히 전 저상태로 타고 다녔을테고...
상상하면 끔찍...
혹시 운전하기 전 바쁘지 않다면 꼭 타이어 안쪽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6.5.15 12:43 PM

    저두 아찔한 기억이 ....철심이 아주 말갛게 비칠(?)정도로 되어있는줄도 모르고.....
    ㅎㅎ 갈매기한테 바람을 느끼는 시원해지네요 ^^* 안전운행 합시다 ㅋ

  • 2. chss
    '06.5.15 1:52 PM

    그런게 있군요, 무서워요, 편마모는 들어봤는데 , 타이어 안쪽이 패인것처럼 보이는건가봐요?
    타이어 교환할때가 되어가고, 정검할때도 암말들이 없어서, 그냥 타고있는데,
    휴,바퀴 돌려놓고, 관찰좀 해봐야겠어요,

  • 3. 천하
    '06.5.15 8:58 PM

    신발이 달은걸 갈매가 보고 있군요^^
    점검 잘하셨습니다.

  • 4. 넉넉칸
    '06.5.16 1:38 AM

    참고 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정보네요^^

  • 5. 까망포도
    '06.5.16 3:29 PM

    저도 언젠가 주유소에 갔는데 직원이 타이어에 펑크났다고 알려주데요? ㅋㅋㅋ... 실펑크라서 전혀 느끼지 못했었나 봅니다. 자칫하면 인명사고로 발전할 수있으니, 우리 모두 차 점검에 만전을 기하자구요...

  • 6. 엉클티티
    '06.5.16 3:58 PM

    모두 고치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
    날씨 너무 더워요....조심조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369 고문이 따로 없는 밤에 3 intotheself 2006.05.19 1,446 21
5368 서울구경 9 어부현종 2006.05.18 2,197 14
5367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9 안나돌리 2006.05.18 1,565 20
5366 누가 내 물건에다 새 집을 지었어! 7 망구 2006.05.18 1,993 13
5365 파가니니와 더불어 보는 그림들 6 intotheself 2006.05.18 1,115 33
5364 being peace-새로 시작하는 책 1 intotheself 2006.05.18 937 22
5363 좋은 시 좀 가르쳐 주세요.. 1 좋은소식 2006.05.18 1,344 53
5362 새끼손톱만하던 것이,, 3 왕시루 2006.05.17 1,534 54
5361 http://paper.cyworld.com/museenuri 5 intotheself 2006.05.17 1,538 27
5360 소년과 아네모네 3 주부스토커 2006.05.17 1,527 18
5359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도도/道導 2006.05.17 916 51
5358 암벽등반 하는 울아들 6 김영아 2006.05.17 1,142 14
5357 쥐이빨(?)옥수수 1 모닝글로리 2006.05.16 1,630 9
5356 실컷들 사랑하라 5 들꽃처럼 2006.05.16 1,810 63
5355 사십대 6 들꽃처럼 2006.05.16 1,975 61
5354 마음이 쉬고 싶은 날은... 2 들꽃처럼 2006.05.16 1,353 60
5353 우리가 사는 이곳은... 7 모닝글로리 2006.05.16 1,360 12
5352 파꽃을 보세요~ 9 경빈마마 2006.05.16 1,621 18
5351 스승의 날에 받은 아름다운 쪽지 4 intotheself 2006.05.16 2,125 50
5350 엽기적인 쏠이 6 강정민 2006.05.15 1,651 17
5349 천만다행... 6 엉클티티 2006.05.15 1,805 39
5348 우리가족 이야기 7 모닝글로리 2006.05.15 1,648 13
5347 천변풍경 7 강금희 2006.05.15 1,418 34
5346 미켈란젤로를 보는 아침 4 intotheself 2006.05.15 987 21
5345 밤에 보는 첨성대~~~~~~~~~~~~~~~ 1 도도/道導 2006.05.15 899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