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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쏠이

| 조회수 : 1,65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5-15 17:26:56
우리집 강아지 이름이 쏘울 (soul) 인데요.. 정신이란 뜻이죠..
이름은 웬지 뭔가 있을것 처럼 의미심장하죠?
저의 엄마 돌아가시고 마음이 울적해 있을때.. 언니가 얻어 준건데..
웬지 저 혼자 생각에.. 하늘에 가신 엄마가 내 곁에 있고 싶어 강아지로 환생해서 나에게 온것 같은 ...
그래서
내 멋대로 생각에.. 강아지 키울 형편도 못되면서  불쑥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일하는 여자가 제 자식들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는 주제에..
강아지는 웬말? (주변에서 그럴것 같아...) ...

그런데 생각없이 우리집에 불쑥 들어와 자리 찾이한지 벌써 1년 반이 되가는 우리집 강아지 쏠이...
이름 같이 않게 너무나 철없고 혼자서 위풍당당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쏠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페키니즈인데요. 코가 너무 납작해 잠잘땐 코를 드르렁 골아요..
가영이 (저의 딸) 얘기를 빌면  쏠이를 그릴땐..

세모 귀에 .. 새까만 두눈.. 그리고 가운데 또 새카만 코를 그리고..
굳은결심한듯한 입을 그리면 된데요...

그런 쏠이가 귀를 위로 올리면 !!!

이렇게 귀여운 쏠이가!!

[FUJIFILM] FinePix F700 (1/60)s iso400 F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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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잡았더니... ㅋㅋㅋ 이렇게 변했습니다..^*^

[FUJIFILM] FinePix F700 (1/60)s iso400 F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06.5.15 8:37 PM

    쏠이는 귀 만지면 그러는군요.^^
    우리 봄이(3년 비글 암)는 면봉 보면 얼른 와서 저도 귀 갖다대요.
    그렇지만 발톱을 깎으려거나 만지면 헐크로 변한답니다.
    비글은 말썽장이라는데 왜그렇게 착하고 순한지 말도 잘 듣고... 신기해요.

  • 2. 매드포디쉬
    '06.5.15 9:22 PM

    프리스카님^^...전 재작년에 비글 일주일만에 들개?로 만들었어요...어찌나 말썽장인지...
    외갓집에 보냈더니 산으로 들로 강으로 진정한 사냥개로 거듭났다는 ㅋㅋ

  • 3. 프리스카
    '06.5.15 9:37 PM

    메드포디쉬님,^^ 님네 비글 때문에 웃음이 막 나와요.
    산으로 들로 강으로... ^^
    우리 봄이는 저보다 덩치가 작은 개가 짖어대고 물으려고 덤벼도 긴장하고 그래요,
    남의 집 귀여운 그 개를 때려줄 수도 없고... 참^^
    안에서 곱게 키워서 그렇지 봄이도 일주일이면 사냥개의 본성이 나올테지요.^^

  • 4. 보라돌이맘
    '06.5.16 12:38 PM

    쏠이녀석 참 귀엽네요. ^^
    강쥐키우시는 님들의 글이나 사진보면 한없이 부럽습니다.
    전 본능적으로 동물들을 참 좋아하는데...(뱀이나 악어류...만 빼구요.. ^^;;)
    한지붕아래 사는 사람들의 100%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하고...(남편이 질색해요)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생활에서 혹시라도 의도하지않은 피해를 끼칠까 걱정도되고...
    자주 저희집을 찾으시는 시댁어른들 역시 개나 고양이를 너무나 싫어하시는지라...
    언젠가는 나도 이런녀석 보듬어 키워볼수있는 날이 오겠지... 하며
    이뿐강아지를 입양해서 맘껏 사랑하며 키울수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그저 기다려봅니다.
    제 컴 바탕화면에 깔려있는 마티즈녀석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

  • 5. 남순
    '06.5.16 4:33 PM

    아~ 이여자 또 올렸네..
    자기 회사 광고에 열 올리던 여자..
    이제 이여자 글만 봐도 확~ 올라오네
    그리고 이 똥강아지 사진은 도대체 몇번을 올리는거야??

  • 6. 강정민
    '06.5.16 8:50 PM

    인터넷 상이라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은 오내요...
    그런데 실명이 아니라고 ..
    글쓰시는 내용이 너무 저질적이라는 생각 안드시나요?

    글도 자신의 인격과 품위를 대변하는건데..
    스스로 너무 자신을 낮추시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죠?!!!

    스스로 보셔도 너무 저질이란 생각 안드시나요?
    악풀을 달더라도 조금만 순화된 글귀로 쓰시면 어떨까요?

    제 글에 개인적인 느낌의 글을 올리시는건 물론 자유시지만
    82쿡 회원 모두가 함께 보시는 자리이니만큼 순화된 표현을 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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