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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이야기

| 조회수 : 1,64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5-15 11:39:54
사진은 우리 농장 가족입니다.
돌나물 그리구 복분자
모두 우리 식구이지요.
복분자는 꽃이 피려고 그러네요.
얼마 있으면 복분자를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포마마
    '06.5.15 12:47 PM

    며칠전 강화 아는집에서 돌나물을 뜯어다 물김치를 담았네요,
    약간 비릿하면서도 풋풋한맛이 봄내음이 납니다.
    처음 담아봤는데 맜있어요. 먹거리 풍요로운 시골들녁 그곳을 동경합니다..

  • 2. 동글이
    '06.5.15 2:11 PM

    주말에 시댁 다녀왔는데 반찬이 없다 싶으면 어머님이 소쿠리를 들고 나가세요.
    뜨겁다고 며느리들은 가만있으라하고...돌나물이며 두릅이며 상추며 따오시면 금방 밥상이 풍성해진답니다^^

  • 3. 모닝글로리
    '06.5.15 5:42 PM

    맞아여.
    시집와서 몇년동안 시골이 좋은 줄 모르겠더라구여
    새삼 요즘 들어 제가 사는 이곳이 넘 좋다는 생각이 들어여
    봄이되면 산나물에 ... 반찬거리 안해도 되거든여

  • 4. 쓸개빠진곰팅이
    '06.5.15 6:08 PM

    며칠전 아파트 화단에 돌나물 비슷한 것이 나와 있어서 뜯고 있었더니 울 남편이 앞서가다가
    " 어이 팬더 니 쪼그리고 앉아서 뭐해?" 하는겁니다.(울남편 절 팬더라고 불러요)
    그래서 " 이거 돌나물 아냐? " 했더니 " 야! 곰!! 풀뜯지 말고 빨랑와" 하더니다
    근데 아직도 전 그것이 돌나물 같아요.. 저 사진하고도 비슷하고...
    " 곰 풀뜯는 소리하네" 울남편의 핀잔이 귓가에 맴돕니다.

  • 5. 모닝글로리
    '06.5.15 6:22 PM

    돌나물은 조심히 다뤄야 한대요.
    안그럼 풀내가 나거든여
    그래서 물김치 할때도 조심조심 거기에다 풀을 쑤어 넣지여
    그럼 풀내도 안나고 상큼합니다.

  • 6. 강두선
    '06.5.15 8:13 PM

    ㅎㅎㅎ~
    쓸곰님때문에 웃습니당~
    ^^

  • 7. 까망포도
    '06.5.16 3:30 PM

    저도 돌나물 무지 좋아합니다. 하지만 며칠전 친정집에 갔더니 벌써 꽃이 피었더라구요. 다음봄을 기약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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