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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려요..울집 강쥐들

| 조회수 : 1,16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4-29 20:16:47
티나와토토예요^^

그동안 인사가 좀 뜸했죠!!!

여전히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 티나는 아빠 오실 시간되었다고

현관문만 지켜보며 기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양댁..^^..
    '06.4.29 8:25 PM

    ..^^..음~~~언제 봐도예쁘네요...보고 싶었는데....언제나 건강 하길 바랍니다..

  • 2. 지니
    '06.4.30 1:43 AM

    위에 애가 티나져~
    티나 발톱에 패티큐어땜에..웃고갑니다..ㅎㅎㅎㅎ귀염~

  • 3. 안나돌리
    '06.4.30 7:47 AM

    안양댁님..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이녀석들이 건강하기를~~~

    지니님..
    지난번 미용할때 미용사가
    우리 티나를 조금 베었나 봐요^^
    그래서 써비스라고 메니큐어을
    발라 주었는 데...아직 그 잔재가....ㅎㅎㅎ

    근데 전 강쥐를 그냥 강쥐처럼 키울길 좋아해요
    가꾸어 주어야 얘네들 스트레스만 받거든요^^&

  • 4. toto
    '06.4.30 1:10 PM

    안그래도 요즘 뜸하셔서 기다리던 중이었어요.
    저희집 엄지는 위 둘을 섞은 종자랍니다.
    언제 사진 한번 올릴께요.
    지금은 하늘로 간 또또가 말티즈 여서
    저는 티나가 더 정이 갑니다.

  • 5. 한번쯤
    '06.4.30 10:42 PM

    토토의 촉촉한 코가 맘에드네요....건강할 거 라구 믿어봐요...똑똑한 모습!!!

  • 6. 천하
    '06.5.1 3:52 PM

    멍멍이도 족보가 좋아야 하고 주인을 잘만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촌에서는 집뒤의 땅을 파고 만들어 놓은게 최고 집인데..
    둘리님댁의 티나와토토는 완전히 행운아 멍멍이가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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