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형식이라서 말이 좀 짧네요 ^^;;;
저정도면 몇살쯤인지..-_-;;
사진한구석에 사진찍은 날짜가 있을법한데..
제가 앨범에 꽂아두느라 가위로 오린듯...ㅠ.ㅠ
모두들..어릴때 시절이 있었겠죠..어느새 제나이 서른..
시간이..참..덧없이 빨리 간다는걸 요즘 새삼 느껴요..
더도말고..건강하게..건강하게..건강하게 살았음 좋겠네요...^________^
하나님 너무 똘망똘망하세요.
요리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는 분이
이렇게 미인이라니.... 부럽네요. ^^
냉장고에 한표요.
미인이시네요.
안경써도 미인이실테고,
사진은 이미 훌륭하던걸요.
넘 귀엽고 이쁘셨네요..요리 넘 잘하셔서 부러워요..
뒤편에 앉아계신 할머님의 흐뭇한 미소도 보이는 듯 하네요.
정말 똘망똘망 큰 눈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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