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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의 아들내미랍니다~ ㅋㅋㅋ

| 조회수 : 2,412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01-19 16:42:51
열심히 활동하다가 임신하고 나서 눈팅으로 바뀌었쬬~~
그러고 나서 아기 낳고 나니 더 힘들어 지더라구요 인터넷을 하기가...
이제 태어난지 6개월이 되고 나니...
저도 이제 여러가지로 적응이 되어서 글도 남겨 보고..
드롱기 오븐도 구입해서 여러가지로 활기차게 행동해보려구요~ ^^
그 기념으로 아들내미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100년만에 온 더위라고 했던 작년 여름! 7월에 태어나서 이제 딱! 6개월이 막 지난...
저의 아들 성윤이랍니다~
이쁘죠? ^^ ㅋㅋㅋ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맘
    '06.1.19 4:47 PM

    아~~휴~~
    너무 예뻐요....
    쳐다보는 눈 좀 보세요...^^
    입술도 예뻐요....요즘 얘들은
    다 천사같아요....
    예쁘게 키우세요....건강하고 지혜롭게...

  • 2. 푸르른나무
    '06.1.19 4:55 PM

    아우 넘 예쁘고 건강해 보이네요..행복하세요

  • 3. 뚱여사
    '06.1.19 5:43 PM

    아이고 이뿌다~~ 까꽁~~ ^^

  • 4. 젊은 할매
    '06.1.19 5:47 PM

    너무 잘 생겼어요 자랑 할만하네요, 잘 키우세요.

  • 5. 동글이
    '06.1.19 5:47 PM

    호호~ 너무 복스러워요^^
    눈이 말하고 있네요. 나 순해요~ 라고...

  • 6. yuni
    '06.1.19 5:53 PM

    아이 이뻐라. 성윤아 까꿍~~!!

  • 7. 은하수
    '06.1.19 6:35 PM

    yuni님! 댓글 7351번째 등록입니다. ㅎㅎ 일부러 얼핏 본 것 같아 찾아보았지요. 반가워요.^*^~
    honey님! 성윤이 눈속으로 빠져들어갈것 같아요. 아! 입술은 또 어떡구요...정말 천사같아요.
    저녁안드셔도 되겠네요..
    (근데, 아들내미라고 하셨잖아요? 저만 그런건지 아들내미, 딸내미 이 말이 좀 거슬리더라구요. 죄송...
    혹시라도 맘 상하진 않으셨는지요? 그냥 이해 해주실것 같아 솔직하게 쓴거에요.)

  • 8. Fly High
    '06.1.19 9:27 PM

    눈이 넘 이쁘고 ^^
    옆에서 까꿍해주고 싶어요.

  • 9. onion
    '06.1.19 9:31 PM

    너무너무 예쁘네요~~

  • 10. honey
    '06.1.19 9:51 PM

    글쎄...왜 아들내미 딸내미...그럴까요?
    저도 모르게 입에 붙어 버렸나봐요~~ ㅋㅋㅋ
    누구 아시는분~~ ^^

  • 11. gem
    '06.1.20 2:28 PM

    에구구 넘 똘망하고 넘 이뻐요~~!!
    갑자기 아들들이 너~~무 예쁜게 둘째를 낳아야 하나...쩝...
    참, 저도 자주 우리 딸내미~~하는뎅.. ^-------^
    전 오히려 정감있고 좋던데요..

  • 12. SilverFoot
    '06.1.20 4:15 PM

    허걱^~ 너무 뽀얗구 이뿌네요..
    8개월 지난 우리 딸내미가 못난이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13. 호리
    '06.1.27 9:27 PM

    어머나 이렇게 이쁜 아들이 있을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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