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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의 아들내미랍니다~ ㅋㅋㅋ
그러고 나서 아기 낳고 나니 더 힘들어 지더라구요 인터넷을 하기가...
이제 태어난지 6개월이 되고 나니...
저도 이제 여러가지로 적응이 되어서 글도 남겨 보고..
드롱기 오븐도 구입해서 여러가지로 활기차게 행동해보려구요~ ^^
그 기념으로 아들내미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100년만에 온 더위라고 했던 작년 여름! 7월에 태어나서 이제 딱! 6개월이 막 지난...
저의 아들 성윤이랍니다~
이쁘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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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맘
'06.1.19 4:47 PM아~~휴~~
너무 예뻐요....
쳐다보는 눈 좀 보세요...^^
입술도 예뻐요....요즘 얘들은
다 천사같아요....
예쁘게 키우세요....건강하고 지혜롭게...2. 푸르른나무
'06.1.19 4:55 PM아우 넘 예쁘고 건강해 보이네요..행복하세요
3. 뚱여사
'06.1.19 5:43 PM아이고 이뿌다~~ 까꽁~~ ^^
4. 젊은 할매
'06.1.19 5:47 PM너무 잘 생겼어요 자랑 할만하네요, 잘 키우세요.
5. 동글이
'06.1.19 5:47 PM호호~ 너무 복스러워요^^
눈이 말하고 있네요. 나 순해요~ 라고...6. yuni
'06.1.19 5:53 PM아이 이뻐라. 성윤아 까꿍~~!!
7. 은하수
'06.1.19 6:35 PMyuni님! 댓글 7351번째 등록입니다. ㅎㅎ 일부러 얼핏 본 것 같아 찾아보았지요. 반가워요.^*^~
honey님! 성윤이 눈속으로 빠져들어갈것 같아요. 아! 입술은 또 어떡구요...정말 천사같아요.
저녁안드셔도 되겠네요..
(근데, 아들내미라고 하셨잖아요? 저만 그런건지 아들내미, 딸내미 이 말이 좀 거슬리더라구요. 죄송...
혹시라도 맘 상하진 않으셨는지요? 그냥 이해 해주실것 같아 솔직하게 쓴거에요.)8. Fly High
'06.1.19 9:27 PM눈이 넘 이쁘고 ^^
옆에서 까꿍해주고 싶어요.9. onion
'06.1.19 9:31 PM너무너무 예쁘네요~~
10. honey
'06.1.19 9:51 PM글쎄...왜 아들내미 딸내미...그럴까요?
저도 모르게 입에 붙어 버렸나봐요~~ ㅋㅋㅋ
누구 아시는분~~ ^^11. gem
'06.1.20 2:28 PM에구구 넘 똘망하고 넘 이뻐요~~!!
갑자기 아들들이 너~~무 예쁜게 둘째를 낳아야 하나...쩝...
참, 저도 자주 우리 딸내미~~하는뎅.. ^-------^
전 오히려 정감있고 좋던데요..12. SilverFoot
'06.1.20 4:15 PM허걱^~ 너무 뽀얗구 이뿌네요..
8개월 지난 우리 딸내미가 못난이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13. 호리
'06.1.27 9:27 PM어머나 이렇게 이쁜 아들이 있을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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