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하고 곧은 성품을 대쪽 같다는 말을 한다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나의 인생길을 생각해 본다.
곧게 자라가는 대나무 숲을 마음가 가득담아
자연에서 오늘도 교훈을 얻는다~
편법과 변칙이 상식이 된 사회랄 지라도 정도를 걷는 사람이고 싶다
~도도의 일기~
님들이 행복해 함으로 모두가 기쁨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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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대나무 숲길~~~~~~~~~~~~~~~~~
도도/道導 |
조회수 : 1,27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1-20 1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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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칼렛
'06.1.20 3:46 PM오마나~ 여기가 어딘가여?
2. 안나돌리
'06.1.20 3:56 PM저 끝까지 걸어가면
道人이 될 것만 같은 생각이!!!
오호호호~~~~~~~~~~^^3. 경빈마마
'06.1.20 4:07 PM바로 눈 앞인 듯...
4. 팔불출엄마
'06.1.20 5:14 PM담양의 죽녹원인 듯 합니다.
산책하기 참 좋아요.^^5. 반쪽이
'06.1.20 5:40 PM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시원해 지네요.
감사합니다.6. 매드포디쉬
'06.1.20 8:54 PM걷고 싶어요^^
7. 마리안느
'06.1.20 9:13 PM대나무길은 묘한 매력이 있죠?
저도 담양에 한번 다녀오고파요.8. 요구르팅
'06.1.20 10:15 PM와..바로 걸어가야 할것 같은데요..넘 멋진 사진이예요 흐흐윽
9. 진현
'06.1.21 9:52 AM저도 담양에 꼭 한번 가고 싶은데
일년 중 어느때가 가장 좋을까요?10. 도도/道導
'06.1.21 4:16 PM사진을 찍기 위함이라면 계절에 관계없이 아침녘의 빛이 좋을 듯합니다~
위 사진의 촬영지는 담양 "대나무테마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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