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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축하해주세요~ 헤헤~ ^_______^
벌써..12월말에 가입해서 2월을 맞이했네요..
짜잔~ 저 포인트 1000점 돌파했서여~ ^_______^
원글 게재시 10점... 댓글 제재시 1점이 가산되는거 보면..
그래둥 짧은 시간에 점수 마니 올른거 맞져? ^^;; 헤헤..
담번엔 만점 돌파로 찾아올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시련과 어려움이...아주아주 간혹..있었지만...-_-;;
그래둥 좋은님들만 바라보고 오래오래 머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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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생각
'06.2.6 11:28 AM정말.. 하나님 같은 분은 1000점 돌파에 축하 축하 드리고 싶은 분이세요..
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2. 강두선
'06.2.6 11:32 AM축하합니다아~~ ㅎㅎ
하나님 본김에 물어 봐야징...
전에 자랑하신 장난감 보고 저도 같은걸 마트에서 샀는데 테입은 따로 팔지 않더군요.
색색으로 예쁜 테입 어디서 어떻게 살 수 있나요?3. 하나
'06.2.6 11:39 AM두선님...다이모 사이트중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2곳을 추천해 드릴께요..
1) 다이모09 : http://www.dymo09.com/FrontStore/iGoodsList.phtml?iCategoryId=28
2) 폴라공구 : http://www.pola09.com/FrontStore/iGoodsList.phtml?iCategoryId=303
테잎 구매시 주의하실점은..다이모 기계와 테잎은 크게 다이모와 모텍스로 나뉘는데..
다이모전용테잎(하얀틀)은 비싸지만 잘 붙고 글씨가 예쁘게 찍히는반면
모텍스테잎(까만틀)은 저렴하지만 다이모전용기계에는 가끔 잘 먹지않고 기계의 고장까지
유발시킬수 있답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4. 강두선
'06.2.6 12:04 PM하이고~ 친절하시기도 하시지...^^
제가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우리 이쁜 주이가 가지고 놀꺼거든요.
예쁜 테입 사다주면 디게 좋아 하겠네요 ㅎㅎ5. 맘이아름다운여인
'06.2.6 12:27 PMㅎㅎ 하나님 축하드려요^^*하나님의 글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올 2006년 한해에도 82에서 가슴따뜻한 분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6. 밥떼기
'06.2.6 12:30 PM하나님 축하드려요~~덕분에 만두 배터지게 먹었어요~~~!!ㅋㅋ
7. 죠슈아
'06.2.6 12:40 PM축하드림다.하하하(웃음이라는..)하나님!요리국물에도 당첨 되셨더만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기대함다.ㅋㅋ8. 소박한 밥상
'06.2.6 1:02 PM노래 들리나요 ????????
"콩그레츄레이션~~~" 그 다음 가사는 자신이 없어^ ^* "으흐흥~~~~~~~~"9. 도도맘..
'06.2.6 1:03 PM크.. 축하드립니다.. 전 지금 택배기사님 기다리고 있네요.. 빵틀 공동구매한거 오늘 발송되거든요
당첨도 되시고.. 심히 부럽습니다.. ㅋㅋ10. 열~무
'06.2.6 1:08 PM축하 드립니다.
저도 빨리 승진하고 싶네요11. 행복해
'06.2.6 1:36 PMㅎ헤 ㅎ호 ㅎ후 ㅋ크 ㅋ쿠 ,,
82에 활기와, 즐거움과 탄성을 마니마니 주신 *하나*님, 축하드려요.12. 클라라
'06.2.6 2:16 PM하나님
너무 귀여우세요
작은것 하나에도 기쁨을 누리시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분 같아요
13번째로 축하 드립니다13. 힘내라 뽀뽀
'06.2.6 2:22 PM하나님...저도 츄~~카 해여
하나님 덕분에 사진 올리는법 배워서
요새 재미붙였답니다.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답니다^^14. 라이
'06.2.6 5:31 PM첨에 저는 교회에서 찾으시는 하나님 인줄 알았지요..ㅋㅋㅋ
축하 드립니다.15. 정각심
'06.2.6 6:21 PM아하 그런 것도 있었나요? 매일 몇번씩 들어와 보기만 했지 너무 바보같고 무심했군요. 이 사람!!!!!
그 뽀인트는 뭐하는 건가요? 헤헤 모르는 건 많아가지고....16. 하나
'06.2.6 7:05 PM정각심님..포인트는 암것두 아니예요^^;; 암것도 할것 없음둥 ^^;;;
17. 바라마
'06.2.6 7:20 PM축하해요.
기념 이벤트같은 것 해도 좋을텐데요.18. 비오리나
'06.2.7 2:52 PM축하합니다.
이벤트 당첨까지...
하나 이름만 보아도 반가운건 왠 일일까요?
늘 기대하렵니다.19. 초연
'06.2.7 11:53 PM축하해요. 하나 이름만 봐도 너무 반가와요. 우리 사랑스런 공주님 이름이거든요. 왠지 제가 다 뿌듯.. 욕실리폼한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고마워요.
20. 오월아이~
'06.5.25 6:07 PM^^ 축하 드려요~~ 저는 어느세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