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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숙제도 아직 못했는데...
날짜 엄청 빨리가네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지난달에 배운 것 다시 하려고 해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돌리님 즐겁게 잘 꾸려가십니다^^
부럽기만 한데...
지난 가을 날 남산 한옥마을에서 찍은 사진 한 컷 보시겠어요?
한 동안 제 컴퓨터의 바탕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hippo님
제게 전화라도 주세요^^
아는 데 까지만이라도 갈켜 드릴께요..
밤과꿈님..
분위기가 너무 멋있네요^^
저도 이번 정모에서 잘 담아 볼께요.
근데..꽃이 없어 삭막할 것같은 생각이???ㅋㅋ
사정이 있어 참석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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