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울집 예쁜 강쥐들이
울 남편만 누우면 남편배가
이 녀석들의 침대가 됩니다...
오늘은 토토(요키)가
티나(말티)한테 꼭 달라 붙어
있는 모양이 너무 귀여워 한장 찰칵!!!
점점 티나가 토토를 샘을 내서 걱정이네요^^ㅜㅜ
▼이리 예쁜 강쥐를 보신 적이 있나요??ㅎㅎㅎ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 강쥐들의 침대
안나돌리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12-19 1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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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mi
'05.12.19 8:27 PM아이구~ 귀엽네요^^
서로가 외롭지 않아서 좋겠네요~2. 이쁜삶
'05.12.20 1:37 AM앙~ 정말 귀엽워요
3. 무영탑
'05.12.20 6:47 PM순간 포착을 넘 잘하셨네요
4. 가을이엄마
'05.12.21 2:37 AM앙 넘 귀엽네요..첫번째 사진 토토 눈치가 넘 귀여워요,,아구
저도 요키랑 시추 키우는 엄마예요^^5. toto
'05.12.21 12:22 PM돌리 언니네 강쥐들은 언제 봐도 이뽀요.
저희집 강쥐는 제 배에 올려 놓으면 불편한지 5초를 못 넘겨요.
스킨쉽 그렇게 싫어하는 강쥐 첨 봐요.
그래도 너무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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