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도 강금희님따라 얼짱각도로 데뷔!!!

| 조회수 : 2,17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10-26 15:46:24
예전엔 정말
한 인물(?)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ㅋ

근데 요즘
뭐 과대비만인 것말고도
왜 그리 늙었는 지 이제
사진 찍히는 거..겁나네요...^^
너무 빠르게 늙어 가네요...에궁...

오늘 아들이 찍어 준
사진몇장중 저의 얼짱각도인 것
같아 보여 인사드려 봅니다..
아마 우리 산행회원들은 알겨!!!

강금희님..님덕분에
용기내어 봅니다~~~~ㅎㅎㅎ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미
    '05.10.26 4:00 PM

    정말 궁금했는데...
    지금도 한 인물 인데요 뭐

    안나돌리님..
    며칠전 통화했었죠?
    목소리도 들어보구 사진도 보구
    저 혼자만의 생각인진 몰라도 엄청 친해진 느낌이 들어요.

    여러모로 훌륭하신 선배님 알게돼서 기쁘고요

  • 2. 꽃게
    '05.10.26 4:02 PM

    지금도 예쁘세요.
    걱정마세요.ㅎㅎㅎㅎㅎ
    목요일이 너무 원망스러워요.ㅎㅎㅎㅎㅎ

  • 3. 소박한 밥상
    '05.10.26 4:06 PM

    전에 연꽃앞에서는 미모가 빛을 발하지 못했는데...ㅎㅎ

    중년에 찍는 사진은 대단한 용기인 듯....
    약간의 뽀샤시와 얼짱각도가 도움을 준 국화꽃같은 분위기가
    굿~~~~입니다요^ ^

  • 4. 한번쯤
    '05.10.26 4:36 PM

    山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피부가 투명하구 탄력있어 보여요..우아하시구요~~~~

  • 5. 강두선
    '05.10.26 4:39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웃음이 이리 나오지요??
    안나돌리님 모습도 이쁘시지만 그보다 그 마음에 정겨운 웃음 절로 피어납니다~
    지난 연꽃 여왕 사진도 고우셨는데 이 사진은 더 이쁘시네요.
    (역시~ 얼짱 각도가 중요? ㅎㅎ)

  • 6. 안개꽃
    '05.10.26 4:50 PM

    흑...피부에 놀라고 갑니다..
    비결이 있으실 것 같은데...여쭈어봐도 될런지요.
    등산도 한 몫 하겠지요?

  • 7. 로즈라인
    '05.10.26 5:12 PM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목주름도 없으시고요.
    미인이시네요.

  • 8. 재영맘
    '05.10.26 8:30 PM

    정말 피부 미인이시네요.
    사진으로 뵈니 친근감이 더 드네요..

  • 9. 안나돌리
    '05.10.26 8:39 PM

    다들...얼짱각도에 속으신 겁니다그려~~~ㅎㅎ

    이제 아무데도 못 나타날 듯..
    실망을 드릴까 봐서~~~
    근데 정말 피부는 좋아요..

    잘 먹고 잘 자고 노는 거 좋아하니
    피부가 안 좋고 베기겠어요?
    마사지같은 거 절대 해 본적 없고..
    기초 화장품만 사용하는 데~~~
    그냥 살이 찌니까 패둥 패둥!!! ㅋㅋㅋ

  • 10. champlain
    '05.10.27 2:51 AM

    드디어 가까이서 모습을 뵙네요.^^

    너무 이쁘시고 푸근한 인상이셔요.

  • 11. toto
    '05.10.27 9:15 AM

    피부 좋고
    인상 좋고
    성격도 좋으시죠?
    그리고 이쁘십니다.

  • 12. 맹순이
    '05.10.27 12:09 PM

    와~~감탄 합니다요
    뽀샤시피부에...미인 이십니당

  • 13. 강금희
    '05.10.27 1:23 PM

    피부가 장난 아닙니다그려.

  • 14. 영양돌이
    '05.10.27 2:28 PM

    피부가~피부가 ~
    끝내줘영~
    넘 부럽다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57 청미래님...포샾!!! 1 안나돌리 2005.10.25 944 20
4056 노년의 아름다움~~~~~~~~~~~~~~~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0.25 988 8
4055 고학력 막노동군 9 김선곤 2005.10.25 1,735 22
4054 지금~~우리 딸래미들은 취침중!!! 7 안나돌리 2005.10.24 1,429 13
4053 미완성 교향곡.... 7 Harmony 2005.10.24 1,040 39
4052 우리가 어느 별에서 1 intotheself 2005.10.24 912 15
4051 제 논들 좀 구경하세요^^ 17 매드포디쉬 2005.10.24 1,524 10
4050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13 밤과꿈 2005.10.23 1,962 16
4049 함초-두번째 6 지우엄마 2005.10.23 1,200 22
4048 대명 비발디에서 바라본 홍천강의 안개 5 뿌요 2005.10.23 1,222 37
4047 서울...가을하늘 13 한걸음 2005.10.23 1,031 12
4046 새로 나온 읽고 싶은 책 2 intotheself 2005.10.23 1,291 11
4045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6 안나돌리 2005.10.23 1,064 12
4044 설악산 흘림골 다녀왔습니다. 3 나무 2005.10.23 1,207 42
4043 늙은 호박땄어요. 2 경빈마마 2005.10.22 1,178 10
4042 축하해주세요 지우네가 여성동아10월호에 나왔어요 6 지우엄마 2005.10.22 2,415 18
4041 밤을 잊은 사랑~~~~~~~~~~~~~~~~ 2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0.22 900 50
4040 주말인데...하늘공원 억새축제 다녀 오세요~~~ 3 안나돌리 2005.10.22 1,229 11
4039 포도밭과 후박나무숲 2 고고 2005.10.21 1,086 16
4038 나무꾼님(?)이 보내 주신 삼각산의 가을~~~ 3 안나돌리 2005.10.21 926 18
4037 목장의 가을 아침~~~~~~~~~~~~~~~~~~ 2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0.21 874 25
4036 살고싶은 집 10 고고 2005.10.20 2,554 11
4035 끝까지 생각나지 않은 이름,빌렘 드 쿠닝 3 intotheself 2005.10.20 1,663 10
4034 오늘의 퀴즈... [정답 발표] 29 강두선 2005.10.20 1,641 19
4033 우리마당 연어 어판장 2 어부현종 2005.10.20 1,631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