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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을 잊은 사랑~~~~~~~~~~~~~~~~

| 조회수 : 900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5-10-22 07:09:17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고

곡을 해도 슬퍼하지 않는 감성은

아름다움이 깔려 있어도 보지 못하고

감미로운 소리가 흘러도 듣지 못하는 것 같다.

혹 내마음이 무뎌져 있지 않는지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꼬옥 잡아 본다....

~도도의 마음~

오늘은 님들께 주어진 사랑을 꼬옥 잡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5.10.22 6:05 PM

    이런 분위기에서 이런 시각이라면
    굳이 사랑이 아니어도 좋겠어요

    저는 "목장의 가을아침"이 배꼽만 나오는데요 ???

  • 2. 기도하는사람/도도
    '05.10.25 7:57 AM

    다시 한번 클릭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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