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사진을 찍으면서..
또 컴을 배우면서...
예전에 좋아했던 詩를
함께 올려 보고 있습니다...^^
부족한 솜씨이지만..
여러분도 바쁜 일상속에서
저와 함께 시감상을 해 보시와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헉~갱문이 있는 우리집 하늘 이네요^^
아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불러주는 자장가이기도 하답니다.
어떤 날은 불러주다가 눈물 글썽이기도 하지요 마음이 짠~ 해서...
웃기는 엄마이지요?
안나돌리님 배 따러 안오실겁니까
어머나..
김선곤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철원가서 옥시구도 먹고 싶고
배도 따며 벌레먹은 넘으로 와삭 깨물어도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