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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된 딸 윤희와 이제 백일 갖지난 아들 윤덕이가 다정스레 유모차를 |
22개월된 딸 윤희와 이제 백일 갖지난 아들 윤덕이가 다정스레 유모차를 |
배꼽만 보이네요~~~
사진을 업로드 하시지 않고 본인의 PC에 저장되어있는것으로 링크를 하셨군요.
이렇게 하시면 본인은 이미지가 보이겠지만 다른사람은 배꼽만 보인답니다.
사진을 이곳 게시판에 곧바로 업로드 하시던가 아니면
안나돌리님이 즐겨 하시는 방법대로 다른곳(개인블러그 등)에 이미지를 올리시고
그곳의 주소를 링크 하세요.
< table border="0" width="499">
< tr>
< td width="351">
< 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winXP/My%20Documents/My%20Pictures/dicar/nongsa-438.jpg" width="350" height="211" border="0">
< /td>
< td width="138">
< p>22개월된 딸 윤희와 이제 백일 갖지난 아들 윤덕이가 다정스레 유모차를
타고 횡성한우축제를 구경하였습니다. 샘내지 않고 동생을 예뻐해주는
윤희가 너무 예쁩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가족사진이 없어서 아이들
사진만 올립니다< /p>
< /td>
< /tr>
< /table>
* 조기 위에 img src="...." 이곳 ....에 이미지 링크되는 주소 적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