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에 나왔습니다. 그것두 이름만....

[여진이 아빠]

두째줄
낙안창령영농조합이 제가 하는 요구르트 공장입니다.
일곱째줄
김귀진이 제 이름입니다.
"너는 내 운명" 시사회를 순천에서도
간단하게 해서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 영화볼때는 맨 마지막의 자막도 잘 보고 다녀야 겠습니다.
끝에 제 이름 나오는건 감격스러워서
슬쩍 찍어왔습니다.~~~~~  ^^;
좀 바보같지요.

이건 엔키노에서 불재목장과 저희 공장의 취재기사입니다.
http://www.nkino.com/Articles/Article.asp?Id=20726

[소박한 밥상]

ㅎㅎㅎ 님의 설레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마치 소년같은...
축하연 하시면 초대장이라도 ㅎㅎ

저는 대한뉴스(쉰세대만 알죠)에 2번 나왔더랬죠 ㅋㄷㅋㄷ

[강두선]

대한뉴스가 아니라 대한 늬우스 아닌가요?
ㅎㅎㅎ

[냉동]

하하..축하 드립니다.

[름름]

주인공이 다니는 목장이 여진이네 목장이었군요
와~ 축하드려요

[peacejung]

축하드려요.
방송 출연도 하셨는데 한 턱 내세요. ^.^

[새댁 냥~]

찟어먹는 치즈 먹구파요,,ㅠ,ㅠ 많이 비싼가여,, 영세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