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들도 많이 덥겠죠....
울집 귀염동이들도 더워서
그냥 시원한 바닥만 찾으면
두다리(?)뻗고 눕는답니다.....
그중 공주꽈 큰넘은 아주
얌체짓만 골라 해서 미워 죽겠는 데...
이 얼짱의 아가씨 보자면 미워할 수가
없으니~~~~

머리도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사진기 꺼내면 영~~협조를 안해요.....

놀란것처럼 소리를 지르면 그때서야 힐끔 쳐다보곤~~
곧 외면합니다.....

요렇게 럭셔리(?)한 녀석이 먹을 것만 보면 목숨을 내놓고
덤벼드니~~~상상이 가세요??

반면 직은넘 토토는 가만히 드다보면 에고...어찌 이리 생겼나?하는 데
사진빨은 영~~~아니 옳습니다....
그래도 애교만점에 정말 사랑이 뭉클 솟구치는 넘이죠~~~ㅎㅎ

정말 어렵게 두넘을 함께 찍어 보았어요...으구구....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