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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9:55 PM
멋진 이야기와 사진들...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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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0:04 PM
오케이..말레이시아로 고고~~~^^
그동안 사진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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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0:08 PM
멋진 사진과 이야기 덕분에.... 저도 동행한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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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0:10 PM
감사하다 해주시니 저도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오래 전에 여행 했던 일이라면 저렇게 세밀하게 기억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여간 일기....기록...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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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0:21 PM
성질나서 단숨에 먹어치우는 이부분~!!! 아주 동감합니다 -..-;; 근데 이동네 여자들은 모두 저리 수건덮어쓰고 사나요? 길거리에 우리나라처럼 노출된옷입고 다니면 완전 시선집중되겠는데요? 한인타운이 좀 후미진곳에 있는듯한데 한인타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보이네요...근데 기내식이 좀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가 않네요..흠.. 그동안 말레이시아 구경 엉클티티님때문에 아주 잘~했습니다.....아우..저도 가보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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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0:30 PM
카메라에 관심을 가졌던 여인이
너무 예쁘고 세련돼 보이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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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1:15 PM
말레이시아 기행 정말 잘봤습니다.
그리고 기행문들도 너무 잘 쓰셨어요.
가셨던 일도 잘되셨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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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7 11:39 PM
덕분에 좋은 구경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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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36 AM
ㅎㅎ
'Dream of Wittgenstein'은 선별해서 붙이시나봐요...
아트에 가까운 쪽에만...
기내식 사진보니... 여행 생각나고... 마음이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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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2:01 AM
너무 가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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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2:25 AM
구경 너무 잘했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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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7:41 AM
창을 열었더니 아침이다?
나도 그런 비행기 한번 타고 싶어요!
말레이시아, 안 가도 될 것 같아요,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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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8:59 AM
잘 봤습니다.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던 나라인데 티티님 덕분에 가보고 싶은 나라 목록에 넣었네요.
에휴...
그 많은 가보고 싶은 나라 언제 가보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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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9:51 AM
겸손한 주택, ㅎㅎ
엉클티티님은 참 예쁜 말을 잘 쓰셔요.
마지막 회 인가요?
아쉬워라.
재미있는 드라마 끝났을 때 기분과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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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0:16 AM
뒤죽박죽별장삐삐님...말레이시아 여자들 모두 그 두건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충....외국인들 빼고 제 생각엔 50%정도 되지않을까...생각됩니다....
암튼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기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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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0:32 AM
와... 마지막 사진 너무 멋져요.
신혼여행을 말레이시아로 갔었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특히 저 지폐와 동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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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1:04 AM
드디어 완결편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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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1:41 AM
여행도 좋지만 우리나라에 다시 들어오면 마구마구 좋지않나요?!
외국에 나가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는거 같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전 이민을 못가겠어요~그리고 여행두 보름이상은 못하겠구요~
향수병에 시달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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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45 PM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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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2:48 PM
아~~ 아쉬워요.ㅡ.ㅡ
왜 날마다 계속 이어질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엉클티티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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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7:51 PM
끝은 언제나 시원섭섭하다던데..섭섭하고 아쉽네요. 덕분에 좋은 그림과 글 "공짜"로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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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9:16 PM
늘 너무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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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10:23 PM
티티님 담에 또 여행 가실 때가 기다려 지네요.
진솔하고 재미난 여행기..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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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9 12:44 AM
선그라스가 넘 이뻐요.. 어디껀지 물어봐도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가르쳐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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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9 6:13 AM
별로 관심없던 곳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아마 관심을 갖게 될듯 싶어요....
그리고 코코아크림님... 썬그라스... 음... 제 생각엔 라인이 Dior꺼 같은데.... ^^
그리고...티뤼님... Behind Story도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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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9 9:57 AM
덕분에 말레이시아 구경 잘했습니다.. 신혼여행때 정신없이 가본곳이라 찬찬히 구경을 못했는데 사진을 통해 보니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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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9 10:14 AM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잘 봐주시고 아쉽다고까지 해주시니....몸둘바를.....
썬글라스.....옥션에서 공형진 썬글라스 검색하시면 나옵니다...ㅋㅋㅋ 비타민님 잘 보신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75&article_id=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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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9 1:42 PM
담엔 어디로 가실건가요?
같이 가요.
요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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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30 10:33 PM
읔!! 벌써 마지막 ㅠㅠ
그동안 공짜 구경 감사했어요..또 사진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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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4 12:54 AM
결혼전 약 8-9년 전 쯤..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녔습죠.
언젠가 태국을 거쳐 말레이시아-싱가폴-인도네시아-필리핀을 거쳐서 한 서너달 다니다
돌아온 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는것은 그네들의 국민성입니다.
태국인들은 항상 웃고 친절하고..말레이시아인들은 부지런하고 우리네와 가장 비슷한
정서를 지닌듯하고..참 친절했죠.
싱가폴가니 정이 뚝뚝 떨어집디다. 너무 도시민 냄새가 많이나서..
그담에 인도네시아 갔더니 가난 때문인지 개중엔 나쁜사람도 많았고..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참 많더이다.
마지막...필리핀-특히 마닐라
정말 사람이 싫어서 빨리 돌아오고 싶을 정도로 정이 안가더군요.
생활습관은 유럽스따일인데 사고는 영 아니올시다..사기꾼 기질이 다분해보이더군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아마도 여행이 길어져서 그렇게 느껴졌나 지금도 가끔 생각해보곤 합니다.
여튼 다시 떠날수나 있었으면 더 바랄나위 없겠네요.
부럽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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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5 11:33 PM
덕분에 참 잘 돌아보았습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어요, 언젠가 가게 되면 엉클티티님 생각이 많이 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