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마음도 한 여름 문턱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뻐서 담아봤어요. 오늘 어찌 보내셨어요?
눈도 마음도 한 여름 문턱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뻐서 담아봤어요. 오늘 어찌 보내셨어요?
그런데 날씨는 여름 가운데 같아요^^
저거 벼인가요?
쌀 되는거 맞죠?
아이~좋아라^^
-풍년 밥솥_
*제 생각 나셨나 보군요..하하..*
정말이지...잘자라고 있네요^^
역시 초록이 젤로 어울리는 계절이네요.
매번 볼때마다 어찌나 줄을 잘 세웠는지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장만데..잘키우고 있는 벼들...
비바람에 꺾이지 않고 피해없으시길 기도할게요.
맞아요.
오늘 날씨 정말 여름 한가운데 같았어요.
벼는 잘 자라고,,,
경빈마마님 오늘 많이더우셨나봐요?
축령산계곡에 함께하셨으면 더위도 잊으셨을텐데요...
꼭뵈고 싶었는데...
언제 꼭함께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벼 자라는 냄새가 고소하다는걸 올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오두막집님~네 무더운 날씨였지요. 오두막이 생각난다는..^^
서산님도 많이 바빴지요? 눈에 보여요..
벼 냄새가 고소하다?? 멋진 표현의 김나형님.^^
여진이아빠님..뭔 말씀인지 소녀 모르겄습니다. ^^
풍년님 아무래도 이름을 바꾸셔야 되지 않을까 싶소이다.
푸르매님 맞아요? 어쩜 그리도 이쁘게 줄 서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