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95년 처음으로 대한민국관을 마련하고 계속참가하고있지요.
(1986-1993년까지는 자기나라전시관이없는 나라끼리모여서 같이전시를 했지요)
단순한 예술만의 경쟁이아니라 알게모르게 한나라의 국력과 민간외교의 역량이 필요로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15명의 작가가 참가하나봐요!
그중 몇명의작가의작품을 볼까요. 이작품들이 전시된것은 아닌듯한데 한국관안내사이트에어 몇점 골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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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님 작품이네요.지금 덕수궁전시장 입구에도 이분의 작품이 전시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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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소님 작품이네요. 2003년도에도 참가하셨는데 2004년도에 작고하셨네요.
박이소와 최정화의 작업을 그 출발점으로 놓고, 그들이 만들어온 변화 속에서 함께 했던 작가들, 그리고 서로 상반된 입장을 동시에 받아들여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젊은 작가들까지 함께 다룬다. 이러한 작가들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서 여러 가지 미술 안과 밖의 문제들을 하나의 풍경scene으로 묶는다.
이렇게 한국관의 개요가써있네요.
올여름 베니스가시는분 꼭들려서 우리나라 응원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