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를 아시나요?
뿌요 |
조회수 : 1,673 |
추천수 :
137
작성일 : 2005-06-01 18:47:33
121051
지난 일요일 화순 운주사를 다녀왔습니다.
천불천탑을 세울려고 했다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지고 유명한 와불과 몇개의 탑만이 운주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5.6.1 10:30 PM
그래요.
왼종일 하늘만 보고있는 와불이 너무 인상적이지요.
한번 다녀올만 한곳입니다.
-
'05.6.2 10:18 AM
산정상에 누워계신 부처님이 엄숙하기보단 친근한, 그래서 아이들의 놀이터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도 입구의 찻집에서 버섯칼국수 하던가요?
-
'05.6.2 2:39 PM
넵!! 메뉴에 칼국수가 눈에 띄더군요.
저흰 가까운곳에서 추어탕을 먹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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