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상큼 요리사 우리 딸....
--당근 밤에 뭘 졸라대면 전 모르쇠로 일관!!!!!!!!!!!--
주방으로 가서 뚝딱뚝딱 이런 요리를 해오네요...
이제 초딩 5년이 요리를 하는 것도 갸륵한데....
이런 데코레이션까지...
거참 신통방통~~~~~~~~~
엄마의 칭찬에 필 받아
그 다음날 ....더 심혈을 기울여 또 다른 작품을 탄생시키는군요^^
필시, 절 안닮은게 확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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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mplain
'05.3.5 2:55 AM이게 초등학교 5학년 따님의 작품이라구요?
오빠가 배가 고프다니 만들어 주는 마음도 이쁜데
세상에~~어쩜 이리 솜씨가 좋답니까..
엄마가 잘 하시니 다 보고 배운 거겠지요?^^2. 나비
'05.3.5 4:48 AMㅋㅋㅋ
감사합니다, 챔플레인(이렇게 읽는 것 맞나요)님
저 모양은 깔때기를 이용해서 찍더군요.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어느 넘이 데려갈쥐~ 복받은겨~~(헉, 오버지송)3. 곰례
'05.3.5 6:50 AM울 덩어리기가 쪼매만 컸어도 ㅋㅋ
이쁜따님의 쏨씨가 최고^^4. 미네르바
'05.3.5 9:19 AM^0^
아들 가진 부모 마음이란 ...
우리 아들 6학년인데 며느리로 주실 마음 혹시 없으시려나?
아들 잘 키워놓을테니....
나름대로 잘 생겼다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
/((()))\
///☎ ☎\\
// ("- ")\\5. 플로리아
'05.3.5 9:28 AM우리아들 6살인데 혹시 연하는 관심없느냐고 물어봐줄라우?
6. 행복한아름
'05.3.5 9:34 AM와..맘도 실력도 이쁜 따님이십니다....^*^
에구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ㅎㅎ7. 강아지똥
'05.3.5 10:04 AM토닥토닥....궁둥이 두드려주고 싶어요..^^
대견하네요~얼굴에 착하고 싹싹한게 보여요~8. 달개비
'05.3.5 10:44 AM아주 대견합니다.
초등 5학년이 이런 데코레이션까정....
그 엄마에 그딸이겠지요.9. 헬렌
'05.3.5 12:10 PM울 아들 5학년 동갑인데...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도마위에서 칼질 하는 손마저 기품있게 보이네요 ^^~~10. 칸초
'05.3.5 3:09 PM기특한 따님 두셨네요.
마음씨도 고운가봐요.11. 김혜경
'05.3.5 3:26 PM느무느무 이쁜 딸이에요..
12. 냉동
'05.3.6 1:18 AM보통 솜씨가 아닌것 같습니다.배고픈데..으앙~
13. 미스티
'05.3.6 4:25 AM저보담도 낫군요..-.-;;
초등5년에 저런 요리가 나옵니까?.. 믿어지지가 않을정도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넘 맛있게보여요~~훗날 장금이가 무색해질것같은 이쁜 꼬마아가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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