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이마사지 입니다,,
오랜만에 파리에 들어오니깐,,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오늘 출근해서 사무실 분위기도 적응안됐는데,,
82부터 들어와보고,, 저두 참,,, ^^;;;
잠많은 엄마와 잠없는 아이가 만나서,,
서로(??)고생많이 하고,,, 3개월동안 이야기 보따리가 참 많네요,,
이야기는 차차풀기로 하구요,,
사진은 저의 딸래미 입니다,,
이름 : 장소윤 (유니)
나이 : 2세 (3개월 ^^)
취미 : 배부르게 먹고 주먹빨다가 다시 먹은거 확인하기 -.-
특기 : 업혀서 자다가 눕혀놓으면 눈 땡그랗게 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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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해인사드립니다 ^^*
오이마사지 |
조회수 : 1,451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5-01-03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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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세스
'05.1.3 12:47 PM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순산 하시고 산후조리는 잘하신 거지요?2. 프림커피
'05.1.3 12:50 PM오이마사지님.... 와락!!
그동안 얼마나 궁금했는지... 순산하셨다니 넘 기쁘네요.
눈에 밟혀서 출근하기 힘드셨겠어요.
이제 자주 오세요,,3. 깜찌기 펭
'05.1.3 1:36 PM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ㅎㅎㅎ
산후조리는 잘 하셨어요?
여쭤볼것, 듣고픈것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오랫만에 출근하셨어도, 몸생각하셔서 무리마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4. 프림커피
'05.1.3 1:46 PM근데, 오이마사지님이랑 마니 닮았네요,ㅋㅋㅋ
5. 오이마사지
'05.1.3 2:02 PM친정에선 저 닮았았다, 시댁에선 남편 닮았다 하네요,,ㅎㅎ
키세스님 둘째 가진거 같은데,,축하드려요,,
펭님 예정이 2월이던가,,,, 펭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순풍순산 바이러스 드릴께요 ^^;;;6. 미스테리
'05.1.3 2:47 PM오이마사지님...출산 축하드려요....^^
근데 아가 입술이 앵두같아요...넘 이쁘네요..^^*
취미가 아주 독특하군요...^^;;;7. 김혜경
'05.1.4 12:17 AM에구..을매나 소식 기달렸는지...아가가 넘넘 이뻐요...
8. champlain
'05.1.4 1:16 AM어머,,반가워서 후닥 들어왔네요..
잘 지내셨죠?
아기 이름도 이쁘고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이제 자주 뵈어요~~^^9. 강아지똥
'05.1.5 8:32 PM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출산도 하시고 이렇게 이쁜딸래미때문에 뜸하신게로군요...
암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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