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 새해를 알리려 북치는 (늙은) 소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v
해마다 1월 1일은 울신랑동호회사람들과 해맞이벙개를 가져요..
올해는 임산부/80일된 아기가 있어서, 집과 가까운곳(대구시 수성구 해맞이행사장인 천을산)에서 해맞이가졌습니다.
(그덕에, 저희집은 20여명의 신랑친구로 밤새 시끌벅적했다는.. -_-;;)
새해를 알리는 북소리와 함꼐 떠오른 붉은 태양.
뜨거운 온기가 여러분의 가슴까지 전해지길 바랍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둥둥둥~ 새해를 알리는 북소리
깜찌기 펭 |
조회수 : 976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5-01-01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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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azo
'05.1.2 5:14 AM펭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 cinema
'05.1.2 5:22 AM펭님~북소리가 진짜 들리는듯하네요.......
올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순산하세요........3. 프림커피
'05.1.2 10:58 AM좋은꿈도 마니 꾸세용,,,
4. 깜찌기 펭
'05.1.2 12:57 PM감사합니다. ^^*
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5. 미스테리
'05.1.3 2:44 PM북치는 유뷰남 아저씨 표정이....
"아가야...올해가 니가 나오는(?) 해란다...."...하시는것 같아요....^^
펭님....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순풍....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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