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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면서 밥해먹기,희망수다수첩...

| 조회수 : 2,46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2-17 20:44:49
무슨 소린가 하셨죠...

소머즈님께서 코스트코 번개에 꽂꽂이에 저렇게 이름을 적어 만들어 오셨답니다...

장보면서 밥해먹기...

희망수다수첩.....

칭찬받고 싶은요리...

이렇게 3개를요~

감상하셔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4.12.17 8:46 PM

    소머즈님, 진짜 귀여우셔요...ㅋㅋㅋ...센스, 재치 만점^^

  • 2. 러브체인
    '04.12.17 8:46 PM

    헐.. 코스트코에서 깜짝 놀랬겠어여..이거저거 먹거리 싸오구..꽃까지 꽂구..아줌마들 우르르 몰려 앉아서 계셨으니..ㅋㅋ
    암튼 멋진 시간 되셨을거 같네요..

  • 3. 무지개 넘어
    '04.12.17 8:55 PM

    어쩜 그리 제목도 잘 정하시나여....^^* 휴게실에서 가운데줄로 쭈~욱 않아 잇으니 지나가던 사람들
    다 보고 부러워하는 눈길을 보내더군여....^^*

  • 4. 커피와케익
    '04.12.17 8:57 PM

    꽃도 이쁘고, 올리신 솜씨도 이쁘고, 제목은 너무 깜찍(?)합니다..ㅎㅎ

  • 5. 달파란
    '04.12.17 10:01 PM

    장보면서 밥..사먹기.. 네요 ^^ ㅋㅋ 넘 재치있으세요~

  • 6. 메이지
    '04.12.17 10:45 PM

    갔어야 하는 거였어요... 갔어야... 소머즈님 꽃작품도 보는거였는데...
    넘 아쉽네요.
    유치원 엄마들이랑 내년에 대폭 오를것으로 짐작되는 원비에 대한 성토를 하느라 일찍 일어선다는게 그만...

  • 7. lyu
    '04.12.18 12:43 AM

    장 보면서 금방 본 얼굴 마주치는거 그 재미도 좋았어요!^^
    쑥쓰런웃음 ㅋㅋㅋ

  • 8. cinema
    '04.12.18 8:27 AM

    코스코에 저렇게 상을 차릴 장소가 있었군요..
    진짜 럽첸님 말씀처럼 ㅋㅋㅋ
    근데..누가 미스테리님인거예요?????
    공개하라~~~~~~^^

  • 9. 현수
    '04.12.18 8:45 AM

    ㅎㅎㅎ..[장보면서 밥사먹기]..그거 다음 책제목으로 미리저작권신청하면 안될까요? ^^

    저두 장보러갔다가 밥사먹고 ...내배부르니..장 볼것도 없이 걍~집으로 가고픈 적이 많더만요..

    3작품 다 누가 가져갔을까요? 꽃이 싱싱하게 이쁘게 피었네요..

  • 10. amelia
    '04.12.18 9:27 AM

    으~~~ 부~~~끄~~~~
    어제 전 늦게 간 탓에 소머즈님이 준비하신 위에 모든걸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아들 녀석이 쇼핑백 위로 올라온 희망수다수첩을 보고 뭐냐고 묻더군요...
    전 그래서...
    엄마가 가는 요리 사이트 선생님께서 이번에 내신 책 제목이라고 기르쳐 주었답니다....
    읽으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흐흐흐....
    이런 깊은 내용이 있는 줄은...

  • 11. 선화공주
    '04.12.18 9:45 AM

    하하하하....
    진짜..소모즈님은 '아름다우면서도 유머넘치는 꽃바구니' 덕분에 모임이 더욱 즐거웠던것 같아요..^^
    벙개의 뻘줌함을 잊고 미소짓게 하는.... 82가족이면 누구하고도 통할수 있는 정말..멋진 문구예요..^^
    소모즈님 수고 많으셨어요^^

  • 12. 겨란
    '04.12.18 11:15 AM

    장보면서 밥사먹기
    푸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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