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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 돌아왔어요^^
2주간은 시골집과 시댁에서 마지막 한주는 바닷가에 시부모님과 함께 다녀 왔어요.
맑은 공기와 자연속에서 제일 신이 남 사람은 물론 레아였고,
82cook이 궁금해서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tv와 인터넷 그리고 전화가 없는 산속에서의 생활이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네요 ㅡㅡ;;
정말 근 한달만에 들어와보니 너무나 많은 사진들과 이야기들에....아마도 다 읽으려면 일주일도 넘게 걸릴것 같네요.
혜경샘님을 비롯한 82가족들 그동안 잘 계셨죠?^^
아싸~ 이제 저도 한 몇일간 집안 정리를 하고나서 다시 폐인의 길로 들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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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쮸미
'04.8.30 7:13 AM엄마나!!! 레아가 많이 컸네요..!!
예쁘기도 하지....
여기서 레아맘님의 요구르트케잌 열풍이 불고있는걸 아시나요......*^^*
자주 맛있는거 더 많이 올려주시기를 기대할께요.
돌아오셔서 기뻐요.2. tazo
'04.8.30 7:54 AM호호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궁금했었어요.
제가사는곳은 여름이 도망가서 물가 구경도 못하고 여름을 보냈답니다.3. Ellie
'04.8.30 8:06 AM레아맘님.. 그동안 요구르트 케익이 얼마나 히트를 쳤던지... 레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욤 ^^
4. 훈이민이
'04.8.30 9:10 AM레아 정말 많이 컸네요.
돌담과 개와 레아 한폭의 그림같네요. ^^5. 치즈
'04.8.30 9:36 AM동화책의 한 장면 같아요..^^***
너무 이뽀요.
보면서 헤벌레 하고 있어요.^^6. jasmine
'04.8.30 9:58 AM안 그래도 궁금해들 했는데....
레아, 넘 이뽀요....^^7. coco
'04.8.30 10:07 AM어쩜..갈수록 예뻐지네요.고 녀석 참...^^
3주 휴가...꿈만같고 부럽습니다.8. 쭈니맘
'04.8.30 10:55 AM저도 궁금했었어요...
휴가를 다녀오셨구나..
이쁜 레아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
오동통한 팔 하며..장난끼 가득한 웃음..
이뻐서 죽갔어요..ㅎㅎㅎ9. 깜찌기 펭
'04.8.30 1:32 PM레아 돌담아래 사진은 그림같네요. ^^
10. 고미
'04.8.30 2:13 PM레아 너무 귀엽네요.
Qu'il est joli!
애구 맞나 모르겠어요.
20년 전에 배운 불어라서...
틀렸으면 고쳐 주세요.11. 꽃게
'04.8.30 2:21 PM너무 예뻐요.
부러버~~~~12. 카페라떼
'04.8.30 3:21 PM아우..레야 정말 많이 컸네요..
너무 이뽀요..깨물어주고 싶네요..13. 코코샤넬
'04.8.30 4:57 PM어머나~~ 레아 넘 이뻐요
남편분도 미남이시고~~~14. 김혜경
'04.8.30 5:03 PM레아맘님...긴 여름휴가 보내고 돌아오셨군요...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레아맘님의 미모도 확인했습니다...미남인 레아아빠보다 더 미모가 뛰어나시더군요...레아가 엄마 닮아서 이쁜듯..
15. 고미
'04.8.30 5:50 PM아이구 나의 실수!
레아가 딸이었군요.
Qu'elle est jolie!16. 피글렛
'04.8.30 10:22 PM인디와 레아의 사진 너무 다정하고 귀여워요.
레아가 와서 인디가 힘들었겠네요 .ㅎㅎㅎ
요구르트 케익의 뜨거운 열풍 검색해 보세요~17. 레아맘
'04.8.30 11:48 PM감사합니다..이렇게 따쓰히 맞아주시니..언제나 그랬지만^^
혜경샘님 과찬이시옵니다..쑥스...
안그래도 자스민님이 요구르트케잌 레시피 정리를 해주셨길래 와~했었는데..그동안 많은 분들이 해드셨네요.
제겐 넘 큰 기쁨이네요...더 좋은 레시피를 찾아야 할텐데말이죠^^18. beawoman
'04.8.31 1:34 AM레아 진짜 귀엽네요
제가 2살만 젊어도 레아 같은 아이보면 힘써볼텐데....이궁19. 미스테리
'04.8.31 11:43 AM정말 인형같아요!!!
저두 얼른 홈피 구경하러 가야겠어요=3=3=320. 현승맘
'04.8.31 2:59 PM첫번째 사진은 어디 달력에 나오는 사진 같아요
넘넘 이쁘다..21. 이론의 여왕
'04.8.31 6:29 PM레아 많이 컸네요. 점점 이뻐져요.
요구르트 케익 엄청 히트하고 있죠? (그거 제가 '옛 레시피 디비기 시리즈' 1탄으로 올렸었답니당.)
넘넘 맛있고 간단해서 여러 번 해먹었어요.
즐거운 여름 보내셨으니, 이젠 다시 82 죽순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시길.. 쿄쿄...22. 민쵸
'04.8.31 11:03 PM레아의 웃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레아가 엄마의 덧니는 닯지말아야 할텐데 ㅋㅋㅋ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당23. Ranhee
'04.9.4 12:02 PM홈피가서 레아 사진 몽땅 보고 왔어요.
그런데, 레아처럼 예쁜 아기낳는 것은 부모의 능력인듯.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
히히. 사실 엄마보다 좀 더 예쁜듯.
행복하십시요. 예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두시구요. 그래야 제가 또 놀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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