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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8월 4일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 조회수 : 3,23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8-27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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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핫코코아
    '04.8.27 4:20 PM

    아~ 이게 그 유면한 도청장치 방송 사고군요
    말만 듣고 저 오늘 첨 봤는데 진짜 황당하네요
    음..진짜 대형사고였군요
    뉴스 도중에 왠 낯선 사람이 들어와 행패를 부렸다는 아나운서 말이 더 웃겨요 ㅋㅋ

  • 2. J
    '04.8.27 5:01 PM

    ㅋㅋㅋ심각한데... 넘 웃겨요... ㅋㅋㅋㅍㅍㅍㅎㅎㅎ...멈출수없당..

  • 3. 고미
    '04.8.27 5:13 PM

    이거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 봐도 참 황당하고 웃기네요.

  • 4. 꼬마신부
    '04.8.27 5:21 PM

    쿠하하하 진짜 이렇게 된거였군요... 얘기만 많이 듣고 직접 보는건 처음이에요.

  • 5. 진주
    '04.8.27 5:43 PM

    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무지 오래되었는데도 기억이..ㅎㅎ생생하네요~

  • 6. 트윈맘
    '04.8.27 7:22 PM

    전에 봤어요...
    그 때는 뭐가 뭔지 몰라서 웃지도 못했는데...진짜 웃기네요...가리봉동 사는 그 분 지금은 뭐하실라나?

  • 7. 여니쌤
    '04.8.28 11:08 AM

    저두 기억나네요..
    히히~

  • 8. 히메
    '04.8.28 1:17 PM

    ㅎㅎ 저희 식구들은 길에 도청장치가 들어있다고 잘 못 들어서

    길거리 다니면서 말조심해야한다고'ㅁ'

  • 9. 앙큼녀
    '04.8.28 11:23 PM

    아, 알아요.

  • 10. Adella
    '04.8.30 4:04 PM

    아...ㅋㅋㅋ
    저 말로만 듣던 "내 귀속에 도청장치"이군요...
    정말 궁금했었는데, 몇년만에 궁금증 해소가 되었습니다. 살아살아님 고맙습니당~

    예전 뉴스 지금에 비하면 참..소박했네요..그리고 저 도청장치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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