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주머니와 보온밥통이 기억남아요.
아무리 꽁꽁싸도 김치국물흐르던 보온밥통.
동생이랑 등교길에 쌈할때 든든한 무기(?)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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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깜찌기 펭 |
조회수 : 2,72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5-27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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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
'04.5.27 12:25 AM체변봉투,, ㅋㅋ
저두 아이템플 회원이었는데,,,2. 김혜경
'04.5.27 12:42 AM그땐...진짜 그랬죠...
3. 레아맘
'04.5.27 6:45 AM하하하...옛 생각이 나는 구료...
4. 다시마
'04.5.27 9:29 AM우리 아이들도 추억이 있을까요?
워크래프트... 피씨방... 버디버디..??5. 재은맘
'04.5.27 10:56 AMㅎㅎ
진짜..그랬었지네요..
옛기억이 새록새록...6. 아라레
'04.5.27 12:18 PM기억력 좋으네.... 80년대 중반도 그리면 재미있을텐데...
7. 몬나니
'04.5.27 6:55 PM신난다 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주제가가 생각나네요... 전 신밧드의 모험을 엄청 좋아했는데...
들장미 캔디도 재미있었고 저희 아빠가 좋아하시던 일요일 아침 방송하던 딱따구리...
모두모두 그립네요...8. Green tomato
'04.5.28 8:43 AM저두 파트라슈가 죽었을때, 그 어린 나이에 넘 충격이었다는..^^;;
예전 만화영화(이상한나라의폴,캔디,요술공주세리,특히 어린이 드라마였던'호랑이선생님') 다시보면 좋겠네요...9. 콩이
'04.5.28 1:06 PM정말 재미있게 봤어요...깡촌 시골에서는 모든 걸 자연에서 얻어서 놀다가
서울와서 애덜이 아이템플 가지고 공부하고 문구점에서 장난감 사서
노는거 보고 엄청 큰 문화적 충격이었더라는...
제 친구들은 제가 시골에서 놀던 얘기하면
자기 엄마한테 들은 얘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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