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가 넘 오랫만에~

| 조회수 : 2,16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5-26 00:07:24
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5월이 넘 바쁜 달인데다 컴까정 말썽을 부려 정말 너~~무 오랫동안 인사도
못드리고 지송했었용!
얼마나 궁금하고 모두들 보고싶은지 어휴~이제야 살 것 같아요...ㅎㅎㅎ

오랫만에 들어와서 어디가서 인사를 드려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왔다가긴 섭섭해서
며칠전 아이들 생일날 학교가서 찍은 사진으로 인사드려요.
특별한 사진도 아닌데 그냥....

아이들이 정말이지 신나게 뛰어 놀더군요, 근데 다 사내녀석들만.
마치 남자학교같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학교 주변도로에 실시하는 제한속도 표시판입니다.
왜 저 사진을 올렸냐구요?
잉~~바쁘게 왔다갔다 하다 30키로 오버 딱지먹었어요.
제한시간을 깜빡해서리!

그럼 전 이제부터 밤샘시작입니당!...*^^*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mplain
    '04.5.26 12:59 AM

    거북이 언니..
    그동안 바쁘셨군요...
    시드니는 캐나다랑 반대로 가을의 낙엽이 보이네요..^ ^

  • 2. 박혜련
    '04.5.26 11:53 AM

    그동안 바쁘셨군요.
    아이들 유니폼이 참 세련되었네요. 오버 딱지 벌금은 얼마쯤하나요?
    괜시리 저 까지 안타깝네요.

  • 3. 달팽이
    '04.5.26 7:44 PM

    방가 방가~ 거북이님!
    저엉말 바쁘셨나봐요.....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봐두 보이질 않았으니 말이에요..ㅎㅎ
    학교 체육복인가 보죠?
    참 산뜻하고 예쁘네요..
    그리구 30키로 오버면 벌금 무지 많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 4. 김혜경
    '04.5.26 10:02 PM

    아~~가을이네요~~

  • 5. 거북이
    '04.5.26 10:56 PM

    챔플앤님, 박혜련님, 그리고 나의 연인 달팽이님....넘 오랫만이죠?!...
    잉~~~보고싶어서이~~잉!!...^&^
    다시는 바쁘지 말아야징!
    거기다 벌금이 자그만치 한화로 환산하면 30만원 정도!...@.@...속썅혀!!
    지금부터 한달간 손가락만 빨아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혜경샌님, 정말이지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82쿡에 감사합니다, 전...왜냐구요?
    그런것들을 느끼게 해줬답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반성하구...*^^*

  • 6. 거북이
    '04.5.26 11:04 PM

    참, 학교체육복 맞아요.
    학년별로 체육하는 날이 틀린데 저 날은 운동장에 체육복 입은 아이들만 가득이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2 어느 초등학생의 답안지...ㅎㅎ 14 꼬마천사맘 2004.05.24 2,802 24
331 우리의 명품. 25 치즈 2004.05.24 3,978 26
330 산골편지 -- 애들 교육은 어때요?? 4 하늘마음 2004.05.24 2,000 24
329 꽃님이 11 Green tomato 2004.05.24 2,394 18
328 단양팔경중 하나... 9 솔이어멈 2004.05.24 2,528 55
327 [re] 살짝 리터칭해봤습니다~ ^^ raingruv 2004.05.24 2,293 15
326 꽃밭 1 엘리사벳 2004.05.24 2,556 37
325 파릇파릇... 5 재은맘 2004.05.23 2,730 87
324 일억만년 전의 공룡 발자국 2 갯마을농장 2004.05.23 2,144 22
323 선택의 순간 !! 7 나니요 2004.05.23 2,414 31
322 곰토피어리 사진올리기 6 진이 2004.05.23 2,238 24
321 무슨 꽃? 4 Green tomato 2004.05.23 2,173 16
320 작은집 주인이 쿨쿨... 8 cosmos 2004.05.23 2,291 23
319 아파트 단지는 지금, 꽃대궐! 20 raingruv 2004.05.23 2,607 23
318 팔불출 엄마. 19 경빈마마 2004.05.23 2,774 19
317 우리귀염둥이다연이.... 3 김미숙 2004.05.23 2,095 22
316 모래가 시러 5 오옥주 2004.05.22 2,495 35
315 아가사진(펌) 17 남양 2004.05.22 2,491 18
314 제2의 조정린이에요 11 현정맘 2004.05.22 2,992 18
313 우리딸좀 말려주세요~~ 7 현정맘 2004.05.22 2,733 23
312 영남대앞 토스트가게 13 두들러 2004.05.21 3,644 35
311 잠자는 숲속의 프로도 13 깜찌기 펭 2004.05.21 2,645 16
310 안녕하세요. 4 이두영 2004.05.21 2,452 75
309 깔끔한 옷 접기 13 비니맘 2004.05.20 5,159 155
308 뒷통수 치지마라.. 8 해피위니 2004.05.20 2,931 12